(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교통과 도시 전반에 적용해 이동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이르면 ’27년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리는 자율차를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고, ’28년에는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도 공공 부문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이동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바꾸기 위해 향후 5년 간 모빌리티 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 ’22년 9월 발표됐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이후 두 번째로 발표되는 모빌리티 분야의 청사진이다. 그동안 국토부는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23.4) 및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23.10) 제정,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지정하는 등 제도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이 과정에서, 자율차와 UAM 상용화 일정이 지연되면서 국민 체감도가 낮았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대응도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문영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2월 2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과 문화산업의 상생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과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2월 26일,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이하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간한다. ‘공정이용 안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규정 적용 여부를 판단하고자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과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기 위한 참고 자료다. 폭넓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공정이용 안내서’ 마련 문체부와 저작권위원회는 ‘공정이용 안내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 특별분과를 구성했다. 이어 10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공지능 개발사와 권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인식을 파악했으며, 11월부터 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6일 경북시대 창신실에서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돌봄 인력 부족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상용화와 실증, 국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발표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과 협력 프로젝트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재활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연구기관과 KT 대구경북본부, (주)유엔디, (주)에이로봇, (주)미소정보기술, (주)어울림기술 등 5개 기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등 산‧학‧연‧병 분야 전문가 총 16명으로 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58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 노인학대 판정 기준과 신고방법 및 절차,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 시는 충남노인전문보호기관과 협력해 노인의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권지킴이 위촉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 15개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산업분야 대기업, 앵커기업 및 소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ASTIS) 활용법과 한번에 결재받는 문서 작성법 등 실무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이 집중 교육을 받은 종합관리시스템은 가공제품관리, 예약관리, 생산 및 판매 관리, 재고관리 등 가공제품 생산의 효율적 운영 및 데이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에서 종합관리시스템 실습은 운영 현황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건축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분야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시책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 주요 신규 시책은 △해체공사장 ‘현장 수시점검 체계’ 전면 도입 △5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 합동 안전 설명회(컨설팅)’ △반복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안전디자인’ 개발 △투명한 공공주택관리를 위한 ‘맞춤형 관리효율화 설명회(컨설팅) 시범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인 △ 도시·지역 경관 혁신사업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사업 △우수건축자산 발굴 및 등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도는 시군에 천안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충남건축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422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이자, 대학 생활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학생회관, 해오름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대학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투어 후에는 기념품을 수령하고 본 행사장에 집결했다. 입학식은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과 교수·조교 및 직원 소개 ▲도지사·도의회의장·재학생 환영 영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및 학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대표 학생이, 신입생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아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성장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단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농작업, 청소, 식품가공 및 조리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날 진행된 자립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저축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금융상품의 이해와 합리적인 자산 형성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산업안전보건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위험성 평가 실습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정균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후원을 지원하며, 조직위원회는 참여기업의 전시 참여와 기업 홍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백성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라며, “기업인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
(뉴스인020 =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또한 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AI)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 등 도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내용도 포함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 실천(Innovative Praxis)’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도정시책은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특강으로, 국정 시책은 중앙부처 실국장 특강으로 진행되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와 대외여건 속에서 공직사회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6일 옥천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된 창업농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곳의 창업농 거주용 단독주택과 교육실, 실내체육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청년 농업인 10여 명과 함께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 지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에서 이용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역사회 혁신의 거점 공간인 공동체허브 ‘누구나’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공동체의 미래 방향과 주민 주도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25일,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치원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과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약 3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 교육청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21년 문을 연 인창초는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구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개원한 인창유치원 역시 17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성을 증명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