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예산연구회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합동간담회는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도 주민참여예산 관계자와 주민참여예산운영위원회,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도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민예산학교 운영,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안),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주민제안사업 공모 및 심사 절차 개선 방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실행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주민참여 내실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조례'개정해 청년 참여 보장을 명문화하고, 온라인 교육을 처음 도입해 도민이 예산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로는 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시간대 이동편의성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를 지속 운영하며, 충북도는 혁신도시 내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제주도는 공항~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자율주행 승합차를 운행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한다. 또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미래 양자 융합포럼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 홀에서‘2026 IITP Tech & Future Insight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콘서트)은 '양자 인공지능(퀀텀 AI): 양자와 인공지능의 융합,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연결'이라는 주제로 세계 양자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과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양자 인공지능(퀀텀AI)이 가져올 산업계의 지각 변동을 집중 조망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넘어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장으로 마련되어 양자 인공지능(퀀텀AI)에 대한 기술적·산업적 이해도를 높이고 대중적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기조 강연 분과(세션)는“양자x인공지능(퀀텀xAI) 융복합의 산업적 가치”를 주제로 세계적 양자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양자 인공지능(퀀텀AI)의 실질적인 구현 가능성과 미래상(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콴텔라코리아(김유석 지사장)는 양자 기계학습(QML) 기반 인공지능 시장 변화와 실증사례를 통해 유럽 내 최신 양자 컴퓨팅 도입 동향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주거복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 및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는 실무자가 나서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판단이 곧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천안시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모니터를 위촉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29명은 2년 동안 교통 관련 개선사항 제보활동 및 정책제안,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교통안전 모니터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저해 요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의 교통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모니터 활동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과 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석종 이임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이헌호 신임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유석종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헌호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가 우리 동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겨울철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나섰다. 위원들은 지역 내 식당, 약국, 부동산, 편의점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업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방문과 함께 긴급복지서비스 및 ‘새빛돌봄’ 등 주요 복지 사업에 대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의 소상공인들에게 기부 및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으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의 위기를 살피고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3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서 참석하여 해당 가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례관리 서비스 진행 현황 점검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구는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현재 자녀와 분리조치된 기초생활수급가구로, 대상자의 정신건강, 사회적 관계, 주거, 안전 등의 복합적 욕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부모교육 프로그램, 심리상담 연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개입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안전과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소재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6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관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가정에서 기증한 도서·장난감·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아들이 준비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고운반, 다울반 6세 원아들은 물품 진열과 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설명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 또한 물품 기증과 행사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공혜미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고등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하며, 동에서 자체 제작한 감사서한문을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기부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의 뜻을 더했다. 특히 단순한 서한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하고,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존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많은 후원자들 덕분에 설 연휴 동안 관내 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기부는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2월 중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성과를 보고하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 한 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원 회장 역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지도 및 선도캠페인 전개, 학교폭력 및 금연 캠페인 전개, 우범지역 순찰 등을 전개하며 팔달구 지역의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에 남다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을 맞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의로,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지원민방위대 연간 활동 계획 ▲지원민방위 대원의 역할 및 임무에 대한 숙지 ▲ 민방위 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점검 지원 ▲재난 및 안전 분야 활동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과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연간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시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민방위대원으로서 자발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유사시를 대비한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활동, 민방위교육·훈련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관내 식당에서 前 주민자치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前 주민자치회장협의회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동별 특화사업 발전 방향,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과 주민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김홍기 팔주회 회장은 “그동안 각 동에서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경험과 조언이 구정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관계자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다가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신고없이 운영되던 관내 전자담배 판매점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신고’를 독려하는 집중 홍보 및 현장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이 아닌 화학 물질로 만든 ‘합성 니코틴’ 제품도 정식 담배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유업종으로 영업하던 전자담배 판매점들은 법 시행일인 4월 24일 전까지 반드시 관할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수원시 내 담배소매인 미지정 전자담배 판매업소 총 72개소로 파악되며, 이 중 41%에 해당하는 30여 개소가 팔달구 관내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팔달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의무 ▲거리기준 유예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법 시행 직전 신청이 몰릴 경우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해당 판매점들은 가급적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며, “판매자들이 법 시행 시점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마음샘' 앞에 위치한 공유냉장고를 찾아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반찬을 기탁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여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마음샘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됐다. 연무동의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먹거리 공유 플랫폼이다. 이번에 채워진 반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반찬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