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청사 내 주민 쉼터인 이음 정원에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을 위한 이슈 보드판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주민들에게 탄소중립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정보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한 이슈 보드판은 관련 시책 및 상식 등을 알려주는 ‘탄소중립 생중계’와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9가지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실천 다짐’이라는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철산3동 주민은 “지나가다 형형색색으로 꾸며진 보드판이 예뻐서 보게 됐는데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다”며 “보드판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실천하여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진남 철산3동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실천이 가장 중요한데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 의지 고취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 끝에 이슈 보드판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식이 확산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3일 3층 강당에서 신년맞이 떡국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철산1동 유관단체장과 총무 등 임원진 40여 명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동 발전을 기원했다. 철산1동은 2024년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등 주민세 마을사업을 추진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는 등 희망과 성취가 가득한 한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혜진 철산1동장은 “희망과 성취의 상징인 푸른 용의 해에 철산1동의 발전을 위해 단체원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6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방수하는사람들(대표 조홍숙)에서 3일 후원금 600만 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2018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해 온 조홍숙 대표는저희의 작은 나눔이 우리 주변의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길수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후원을 지속해 주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광명6동을 만들어 가는 방수하는사람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할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3일 오후 2시 소하동 오리로 381번길2 소재 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도모하는 주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2개 층 연면적 310㎡ 규모에 주민 탄소교육과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공간인 ‘제로웨이스트 사랑방’과 현장지원센터 사무공간,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은 충현박물관 일대 26만 6천㎡를 2025년 6월까지 총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제로에너지타운(집수리지원사업) 조성, 청소년 기후화랑단, 탄소중립 실천 시니어 봉사단, 마을정원사, 친환경 물품 제작과 작품 전시회, 사물인터넷(IOT) 재활용품 페트병 수거함과 자가발전 운동 기구 설치 등이 진행될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자원순환경제도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천일에너지와 대형폐기물 및 공사장 생활폐기물과 낙엽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순환경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형폐기물과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무상 처리 및 재활용 ▲폐목재 및 폐매트리스 전량 재활용 처리 ▲폐합성수지 성상별 분리 후 재활용 및 잔재물 소각처리 ▲낙엽폐기물 연료화 처리 ▲폐골재류 순환골재 재활용 처리 등이다. 시는 그동안 폐가구, 폐합성수지, 폐매트리스 등 대형생활폐기물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 폐기물 처리를 위해 비용을 들여 전량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자원을 분류하고 선별하여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무상으로 운송·처리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8천 톤에 달하는 폐목재 및 폐콘크리트 등 처리 예산 약 4억 3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제로 시대 폐자원 재활용에 선두 지자체로 나아 간다는 방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광명시립테니스장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겨울방학 테니스 무료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소년 대상 테니스 강좌는 지난 2023년 생활체육강좌(테니스 초급)의 만족도 조사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청소년의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회, 2시간씩 실시된다. 2024년 시립테니스장 생활체육강좌는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방학기간,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테니스에 대한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광명도시공사는 광명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 마련과 쾌적한 시설·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사거리역에 24년 만에 교통약자를 위한 “1역사 1동선”이 완성됐다. 광명시는 서울지하철 광명사거리역 서울 방면 엘리베이터를 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지상에 위치한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엘리베이터는 광명역 대합실에서 서울 방면(철산역 방면) 승강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이다. 이번 개통으로 휠체어 장애인이나 유모차 동반자 등 교통약자들은 역 외부 지상에서 대합실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대합실에서 서울 방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광명사거리역은 지상 출입구에서 인천 방면(천왕역 방면) 승강장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었지만, 서울 방면 승강장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역사 엘리베이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권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설치를 요청하고 협의해 광명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추진 중인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의 국고보조금 1차분(약 13억원) 예산 교부가 지난 12월 29일 완료됐다. 본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에 선정된 후 작년 6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광명시 청년들에게 창업지원주택 152세대와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주차장 126면,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기 위해 광명도시공사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국고보조금 1차분 신청조건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광명도시공사는 건설형 임대주택 국고보조금 1차분을 신청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행복주택 국고보조금 지급기준에 따라 총 지급예정액 약 67억원 중 1년 차 지급액인 약 13억원(총 지급액의 20%, 사업승인연도)을 교부 완료했다. 그 외 2~4년 차 국고보조금 지급액은 해당 기준에 따라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본 사업 행복주택 건설비의 30%는 국고보조금으로 충당되며, 약 40%는 주택도시기금, 그 외 비용은 광명도시공사 자체자본금으로 건설될 예정으로, 국고보조금 교부로 공사의 재무적 부담을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장, 마을연대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시정 및 동정 활동에 힘써준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하안주공9단지경로당 조성인 회장이 겨울철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무식 종료 후에는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2024년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동 발전을 기원했다. 김성동 하안4동 단체장협의회장은 “갑진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행복한 하안4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하안4동장은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봉사해 주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유관단체 임원진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안3동 10개 유관단체장과 총무 등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하여 떡국을 함께 먹으며 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결속을 다졌다. 하안3동 주민자치회 서영만 회장은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모두 계획한 바를 이루고 용처럼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다. 박진숙 하안3동장은 “지난해 단체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일을 이루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2024년에도 행정과 주민의 가교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2일 관내 음식점에서 철산4동 단체장협의회 및 동 주관으로 ‘신년맞이 떡국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철산4동 신‧구 단체장과 총무,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국을 먹으며 갑진년 새해 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엄진호 철산4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철산4동 주민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철산4동장은 “지난 1년간 철산4동을 위해 애쓰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2024년에도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철산4동을 함께 만들자”며 “특히 올 한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철거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등 많은 동에 변화가 예상되는데,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행정을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장, 통장, 경로당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적극적으로 시정 및 동정 활동에 힘써준 유관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24년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 후에는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나누며 광명3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장경확 광명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새해에도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활동해 주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주민들을 위해 더욱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이 54.6%(전국 평균 34.2%), 혈압수치인지율 85.1%(전국 평균 62.8%), 혈당수치인지율 68.7%(전국 평균 30.6%)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고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 91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 17개 영역 106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전년 대비 혈압수치인지율은 22.5%p, 혈당수치인지율은 42.3%p가 올라 전국 최대 상승률을 보였다. 혈압 및 혈당수치인지율은 수치가 높을수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감소시킬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보건지표다. 그 밖에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90.6%로 18.4%p 증가했으며, 연간 당뇨성 신장질환 합병증검사 수진율(15.6%p↑) 및 안질환 합병증검사 수진율(11.9%p↑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3대 전기용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실내 활동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의 사용이 잦아지는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재산피해가 발생 될 수 있어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전기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KC마크)제품 확인, ▲외출 시 전원 차단,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전열기구 사용 전 플러그 손상 및 전선 피복 벗겨짐 확인,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하고, 사용 전·사용 시·사용 후·보관 시 안전 관리 방법 숙지, ▲전기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등이다. 박평재 서장은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사용 방법 숙지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는 하안동 중심상업구역의 랜드마크 조성 및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광명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이하 본사업) 설계공모’에 총 16개 사가 최종 공모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작품접수 결과 총 16개의 작품이 제출됐고, 1차 사전투표를 통해 5개를 선정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4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참여건축사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명도시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심사위원회 전 과정을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사 등 9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변별력 있는 우수 건축 디자인을 선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를 위해 광명시 최초로 심사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며, “광명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이번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설계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본 사업의 설계공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