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12개 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시범 도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지역(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속초시, 평창군)에서 총 14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1,672명의 관람객이 클래식,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을 관람했다.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은 공연 활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겨울철(1~2월)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새해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시범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공연 개최가 어려운 시기인 1~2월에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한 ‘라벨라앙상블’의 박리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창 지역의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에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도비 5억 원, 시군비 19억 원, 자부담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축산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지원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농협손해보험) 또는 보험사(KB, DB, 한화, 메리츠)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종(소, 말, 돼지,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과 축산시설(축사, 부속물, 부속설비 등)이다. 보상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이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활동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인제군이 총점 155점 중 153점을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활동 실적, 교육 실적, 상호 협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활동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및 도내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우수 시군에는 동해시가, 장려 시군에는 강릉시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총 6개 시군이 우수 방재단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중 총 2,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각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대설·호우·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제설 작업, 호우 대비 배수구 퇴적물 제거 및 전도목 정비 등을 추진했다. 또한 가평 지역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도내뿐 아니라 타 지역 재해 복구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등 총 7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글로벌 산업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AI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작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수립한 계획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정책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과기장관회의에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점검·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기장관회의에서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한글·산수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연령・계층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안)', 지난 2월 발표된 K-문샷 추진전략의 후속으로, 과학 AI 플랫폼 기반 범국가 프로젝트의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51세~80세)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이며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하반기에 재공고할 예정이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 이내이며, 이 가운데 90%는 사업비로 지원된다.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동검진형 검진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향남읍 470) 실내체육관 1층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이다. 병원검진형은 6월 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674)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별도 연락해 검진 일정을 확정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검진과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6일~ 4월 30일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을 임시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얼어있던 토양이 녹고, 잔디가 본격적으로 생장하는 시기인 만큼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하기로 했다. 공사는 휴장기간 동안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인 관리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개선을, 풍서천파크골프장은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를 실시해 안전한 라운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휴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필드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성거읍 등 10개 마을과 함께 4대 중독예방(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마을 중심의 중독 예방체계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도 10개 마을을 선정해 ‘중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촘촘한 중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오는 16일까지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정원의 설계 및 시공을 통한 실습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교육 수료 후 도시숲 및 정원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천안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내달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위탁 온라인 이론 52시간과 실습농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 42시간 등 총 94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하면 향후 천안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특히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해 자격 취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허약) 또는 23 이상(비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2개소로, 전문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원하는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족의 헌신적인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의 영유아가 있는 양육 공백 가정으로, 친족 육아 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올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2월 현재 204가구가 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시는 올해 양육 공백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친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돌봄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한중일 3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전문가들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스포츠 교육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고자 개최된다. 1일차(3.17.)는 이스포츠 산업·교육 관계자를 주요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 이스포츠 전문가의 기조발표를 비롯해 6개국 교육 전문가의 글로벌 현황 발표, 정부주도 교육정책·특수학교 청소년 교육·학술 영역 사례 발표, 그리고 코치·방송·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직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2일차(3.18.)는 진로 탐색 토크쇼 형태로 이스포츠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주요대상으로 한다. 6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게이머 데뷔 현실과 글로벌 진로를 공유하고, 산업 직군별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 글로벌 패널과 함께하는 오픈 Q·A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포스터 내 QR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농업용과 축산용 두 종류로 농업용 미생물은 EM과 클로렐라 등 2종이 있으며 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병해충 발생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축산용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으로 가축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 공급 신청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법인, 농업인 단체가 가능하며 농업용 미생물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축산용 미생물은 가축사육업 허가증을 각각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관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친환경미생물관에 설치된 자동공급장치(키오스크)를 통해 미생물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는 미생물을 담을 깨끗한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과 역병 예방과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초균을 공급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