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기 중에 겪을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독서·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한글놀이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흥미 유발 위주의 놀이 학습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필요한 한글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생각을 키우는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 마음숲심리코칭연구소 차현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계획이다.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생생경제 금융교실’ 오는 11일에는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1일 특강이 진행된다. 다문화 및 비다문화 초등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문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군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함양의 기회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주요 활동으로 ▲초이스뮤지컬컴퍼니의 ‘노미호와 주리혜’ 뮤지컬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선사했으며, ▲예락 충남지부의 ‘신나는 국악판’은 전통 예술의 매력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청양트롯장구 ▲남양색소폰앙상블 ▲청양군연예인봉사회 등은 요양원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쳐, 평소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며 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 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 재단 전상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생활개선회의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 설명 ▲생활개선회 발전 방향 공유 ▲농작업 안전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올해 생활기술 보급 활동은 물론,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양군 생활개선회는 그동안 생활기술 향상 교육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조직”이라며 “회원들이 자부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현재 군은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발급기의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이다. 이에 청양군은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이번 의견 수렴을 추진하게 됐다. 의견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접속 후 ‘생각참여 ▷ 생각모음’ 메뉴에서 관련 안건을 선택해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본인인증을 거친 국민이라면 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 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 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용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지회장 노문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마을 이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장연합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물러나는 이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이임 이장들에게는 공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부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노문선 지회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마을의 대변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오늘 총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제안과 의견들을 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청양군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산사태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추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6개 지구 20개소(4.17ha)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기 이전 준공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산사태로 훼손된 사면의 안정화 작업을 비롯해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사태 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원청)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건의안에는 공사대금 압류에 관한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하수급인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이를 개선한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실제로 이날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건의문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하수급인들의 기성금 체불 장기화로 말미암아 시종일관 냉랭했다. 시공사가 초래한 채권 압류로 지난해 추석 이후 공사가 멈췄으며 그에 따라 하도급사 노무비 지급 역시 중단된 상황이다. 의원들은 우선 하도급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성비 지급 사안을 법적 틀 안에서 원만하게 해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어학 수업에서 벗어나, 요리(Cooking)라는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 용어와 실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 참가자는 2월 5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토요 쿠킹 클래스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기록해 온 영어마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꾸러기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꾸러기 영양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10~16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시간 내외의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이 되는 유아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교육 및 채소를 이용한 요리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유아기 당류 섭취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는 내달 3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주기(홀수년)로 작성됐다. 다문화·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결합해 가공한 통계다. 2024년 11월 1일 기준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교육 ▲사회의식 등 6개 부분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로 전체 가구의 4.4%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원은 3만 4,267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다문화 가구는 1,290가구(10.6%) 증가했으며, 가구원은 2,781명(8.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9만 3,613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13.3%, 외국인 가구는 3만 6,748가구(1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제’ 심사에서 관내 시설 2개소가 최종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치유농업법에 따라 적합한 시설·환경을 갖추고 치유농업서비스와 운영이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 시설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는 ▲시설기준 ▲인력기준 ▲운영기준 등 3개 영역 3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치유농업시설은 ▲앤의정원(상록구 본오동 소재)과 ▲바다의 별 관광농원(단원구 대부남동 소재) 두 곳이다. 해당 시설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간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치유 텃밭 조성·운영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 교과과정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증 가입을 망설이는 임차인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구체적으로 ▲청년(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연 소득 7천5백만 원 이하) ▲청년 외 임차인(연 소득 6천만 원 이하)가 해당한다. 유형별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가 지원되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 적용 기준에 따라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는 최대 40만 원이 적용되며, 그 이전 가입자에게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대기업·공기업이 증가하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AI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안산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공간(부스)에서만 AI 면접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AI 자기소개서(챗GPT 활용, 작성·평가·첨삭 등) ▲AI 면접 솔루션(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체험 및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 등이다. 아울러, ▲OPIC, 토익스피킹, 영어면접-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및 영어면접 체험 ▲NCS/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