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충분한 설명과 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3일(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 명령을 최종 통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3일 시는 “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한 서울시의 고유 권한이나 국토계획법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토부에 회신했다. 의견서에는 지난 2월 9일 국토부가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 실시계획 작성·고시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안전 확보 시까지 공사 진행이 필수적인 만큼 국토부의 신중한 결정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을 인정하지 않은 채 공사중지 명령을 3월 3일 최종 통지했다. 다만 시는 “국토부가 서울시의 안전조치 필요성을 일부 수용하여 지하 전시실 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3일 광양에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등 도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은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신축 건물로 산모실 16실과 신생아실, 마사지실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중 산모실이 가장 넓어 이용자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 미래여성의원이 위탁 운영한다. 2022년 전남도 공모에서 미래여성의원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순천과 여수에 이어 전남 동부권에 세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에 따라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해남, 강진, 완도, 나주, 순천, 여수, 광양 등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 2027년 하반기 목포에 개원 예정인 7호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자율계정) 수행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은 반도체 전·후방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전환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북과기원은 산업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충북 반도체 일터 AX도약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안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북부권혁신지원센터는 충북 북부권 기업 지원 및 신산업 발굴 등으로 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2년 3월 개소했으며, 이후 2025년 12월 ICT혁신센터 준공에 따라 해당 시설로 이전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 관리·경영 AX 지원 ▲제조 공정·생산 AX 지원 ▲제조 산업안전 AX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반도체 전·후방 기업 중 AX 전환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채용 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영상자서전 거점기관으로서 도민 참여 기반의 영상자서전 사업 확산을 위해 ‘충북영상자서전 AI 현장인재 육성 기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개개인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도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활용해 AI 기반 2차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청주지역 기본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확대하여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북부(충주/3.12.)·남부(옥천/3.19.)·중부(진천/3.26.)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영상 제작 기초, 영상자서전 기록 방법, 2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자들이 지역의 생활 기록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미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는 계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시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한 도민의 실질적인 학습인정 체계 구축과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사업 주요내용은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개발 및 캠퍼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실제 선행학습인정제(RPL) 제도의 도입 및 활용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행학습인정제(RPL)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인학습자의 대학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설명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충북인평원 3층 대회의실에서 예정돼 있다.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학사 동서울관(원장 윤홍창)은 지난 2월 27일 신규입사생을 맞이하는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사허가, 원장의 환영사와 소방안전교육, 학사생활안내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신규입사생과 부모님, 직원 14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학생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2026년 신규입사생 모집 결과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충북 출신 대학생 120명을 선발했다. 또한 불합격자 중 유자격자 전원에 대해서는 예비인원으로 관리해 향후 결원 발생 시 충원될 예정이다. 한편, 충북학사는 저렴한 생활 비용, 1일 3번의 식사를 비롯해 안전하고 안락한 생활 및 면학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학사생과 부모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장학시설로 매년 입사생 모집에서 6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학사 동서울관 윤홍창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충북 사람”이라는 자긍심 아래 더욱 큰 꿈을 펼치며 충북 미래를 위한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충청북도 내 중·고·대학(원)생 및 학교밖청소년의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도내 공동체의 교육·문화·복지 격차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을 3월 3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청년이 보유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기획·운영·예산 집행·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총 238명의 참여자가 도내 각 지역에서 81회의 재능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집수리 봉사, 농촌 일손돕기,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역 기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사업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 소재 학교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기관당 최대 5백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재능나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충청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수석 1, 차석 1, 과 수석 5)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이 지원된다.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3일(화)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라면서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 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용담댐을 언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이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하며 정원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베란다 정원 가꾸기(봄을 깨우는 향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해 봄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 속 정원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정원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정원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교육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가정 내 베란다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정원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정원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 회복을 위한 현장 경청 소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3일 도시와 농촌의 특성이 공존하는 애월읍 하귀1리를 찾아 상인․주민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두루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차담회를 열고 상점가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상권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68개 점포가 밀집한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는 음식점과 카페, 학원·의원 등이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15년 넘게 냉면전문점을 운영해 온 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라 피부에 닿을 정도로, 장사하는 입장에서 결과는 매출”이라고 했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육지에서 온 손님들이 먼저 ‘온누리 상품권 됩니까’라고 물어볼 정도”라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CI·BI) 구축 및 스토리텔링 기반 상권 이미지 정비 △소상공인 통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성실 납세가 경남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납세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재정 운용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권한뿐 아니라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고, 도 예산은 결국 도민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며 “세금이 없다면 행정도,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세는 물론 각종 국세 역시 다시 지방 재정으로 이어져 도정을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경남의 성장 역시 이러한 재정적 기반 위에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화합의 분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3일 전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촌진흥공무원 2명에게 박사학위 취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AI 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농업 실현 등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직 공무원의 전문성은 지역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주경야독’의 노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직원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식품환경연구과 장명환 박사는 '인삼 연속생산을 위한 인공토양 및 재배기술 연구'를 통해 인삼재배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 해결과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고품질 생산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식품환경연구과 정연규 박사는 'KPO3-실리카 나노복합체의 토양 내 행동' 연구를 수행해 토양 환경에서의 물질이동 및 거동 특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농업환경 안전성 확보와 과학적 토양관리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학술적·실용적 기반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사림실, 309호)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국가 중요 기반 시설인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력설비 주변 산불예방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구축 협력, ▲ 전력설비 관리인력 활용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협력,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공사의 산불예방을 위한 추가 신사업 발굴 지속 협력, ▲ 산불 무인감시 및 산불 조기대응시스템(CCTV)의 활용방안 협력, ▲ 산림 경과 배전선로 일부 지중화 및 완전절연화 사업 추진,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 대응 신속한 전력공급 협력 특히 양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내 전력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