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7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장(신임회장 한성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성산읍 신양리 풍물놀이패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임원진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72개 리 이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도 이장협의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제5대 김흥섭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제6대 한성민 회장님을 중심으로 도 이장협의회가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도내 172개 마을이 가진 고유한 특수성과 가치를 발굴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정과 마을의 가교인 이장님들께서 ‘제주형 마을만들기’의 핵심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사전 컨설팅과 전문가 교육을 전면 도입해 우수 작품이 실제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판매희망가 10만 원 이하) ▲프리미엄(10만 원 초과) ▲학생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심사 전 지원 체계의 도입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3주 과정의 전문가 브랜딩·디자인 교육을 실시한 후 실물 작품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수상 이후 컨설팅을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서류 합격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진행해 출품작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심사 전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상 규모도 조정해 대상 상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높이고, 동상‧입선 구성을 조정해 시상 구조를 효율화했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전문가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천수 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신임 행정부지사로 9일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별도 취임행사 없이 3월 정책 공유회의에 참석해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제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과 창열사, 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제주의 역사를 먼저 돌아본 뒤, 재난예방 시설 현장을 찾아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의 안정적 출범이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재난관리와 지방행정에 두루 정통한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민생경제 회복과 신산업 육성 등 핵심 현안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정부지사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에서 도지사의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도민 부담 경감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책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9일 유가 안정화 특별 지시를 내렸으며, 도는 앞서 지난 6일 개최된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유관기관 합동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 및 물가 안정화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세가 도민 생활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과 협력해 ▲가격표시제 위반 주유소 현장 특별 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동참 홍보, ▲의무적 에너지절약 계획 수립․시행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도는 산업국장을 반장으로 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유소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유류 매점매석 행위, 정량·정품 미달 판매, 가짜석유 유통 등이다.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부당한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 동참도 적극 요청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도민의 억울한 세금 부담을 줄이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납세자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세무조사 현장에 보호관이 동행하는 ‘현장 119’를 강화하고, 영세 납세자에게는 무료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에 나선다. 경남도는 9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및 18개 시군 납세자보호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난해 거둔 권익 보호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선제적 권리보호 체계 확립과 구제 실효성 강화’을 목표로 3대 추진 방향(▲예방 중심 권리보호 ▲구제 실효성 제고 ▲제도 개선 및 환류)과 10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시책인 ‘납세자보호관 현장 119’는 세무조사나 비과세·감면 실태조사 과정에서 납세자가 요청할 경우, 보호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권리 침해 여부를 확인하고 절차 준수를 감시하는 제도다. 특히 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월 9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45일 앞두고, 지난해 11월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과제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도체육회, 경남도교육청,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주차 대책, 경기장 및 관람객 안전관리, 의료지원, 대국민 홍보 전략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축전을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신임 원장 취임과 발맞추어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3대 전문 센터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연구원은 3월 6일 경기평가관리센터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 기초학력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평가관리센터)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미래형 학생평가 체계 구축 3월 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경기평가관리센터 운영 착수보고회’에서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 실현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평가관리센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와 역량 중심 학생평가 강화 정책 방향에 맞춰 ▲성취평가 질 관리 모니터링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종합지원시스템 ▲역량 중심 학생평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공교육 책무성 강화를 위한 다차원적 안전망 내실화 오는 3월 1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오성애 원장은 부임 후 첫 행보로 ‘공교육의 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 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2.3%)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시·군 보훈·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봄을 맞은 한강이 ‘건강 챌린지’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시가 이번 챌린지를 기획한 배경에는 서울시의 우수한 신체활동 인프라와 시민들의 일상적 운동 패턴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2025년 12월,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 따르면, 응답자의 87.1%(1,917명)가 “주변에서 운동 장소를 찾기 쉽다”고 답해 서울의 높은 운동 환경 접근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요 운동 장소로 ‘공원 및 강·천변’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5.8%(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일부 활동이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출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 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시·도민 소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전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월 3일 고흥·순천·강진까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이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방송 3사 주관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2월 27일 광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광산구·북구에 이어 남구를 마지막으로 광주 자치구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며, 50여 일간에 걸친 행정통합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남구 타운홀미팅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구청장,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된 이후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