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오후 4시,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 (서울 중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보정심 위원들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추계 결과를 보고 받았다. 수급추계 결과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된 바 있으며, 오늘 보정심에서는 수요·공급추계 모형, 가정, 결과 등 세부사항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보정심에 보고된 수급추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정심은 추계위에서 보고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바 있는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적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으로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지역의료 격차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 해소 목표, ▴미래 의료환경 변화 및 정책 변화 고려,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 ▴양성규모의 안정성 및 예측 가능성 확보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가장 불안한 공간은 지하철역사”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심각한 구인난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 고금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소상공인 대상 구인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온라인 채용 시스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민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정비사업이 가장 많은 곳이 영등포구"라며 "2026년 첫 일정을 당산동 재건축 현장을 찾을 만큼 영등포구에 관심과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또 “영등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의 풍경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넘어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등포구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영등포구청과 호흡을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6일 사회분과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복지 脫신청주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안)」에 AI를 활용한 복지 탈 (脫)신청주의 추진 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 쟁점을 점검하고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사회분과 위원과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정용제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장기본법」상 신청주의 원칙의 개선 필요성과 함께, 보편 급여를 중심으로 한 단계적 자동 지급 확대, 선별 급여에서의 AI 활용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국회입법조사처 장용제 입법조사관은 AI 기술 발전에 맞춰 복지 행정에서도 사전적ㆍ예방적 지원 체계로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행 법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복지 탈신청주의가 국민의 권리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농업교육원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농업교육원은 금년 총 6개 부문 61과정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농업 역량 강화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도내 농업인의 전문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쌓아온 권영주 신임 사무국장이 지난 1월 2일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취임했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전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장으로 재직하며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옥천군청 부군수, 충북도의회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관련 정책과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현장과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권 사무국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융합원의 기업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융합원의 내실있는 운영과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활동 및 권익 증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1월 28일까지 공모한다. 특히,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의 이해를 돕고 내실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월 13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 경제활동 증진 ▲여성폭력 예방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 ▲출생 및 돌봄 환경 조성 ▲충북 여성 인물 발굴·선양 등 8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및 도 출자·출연기관으로, 단체(법인)별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1천5백만 원, 컨소시엄 구성 시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8일까지 충북도청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하 연수원) 제천 신청사 주요 시설‧설비 등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종합시운전은 전기, 기계, 통신, 승강기 등의 조작 상태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로 이날 연수원 및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연수원 등 관계기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연수원은 이번 시운전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점검 및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월부터 시작될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낙현 원장는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핵심 시설이다”라면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교육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부터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은 총사업비 614억원을 투입하여사업 부지 100,7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당연직 2,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에서 독자적인 더덕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임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며 제주 더덕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강경주 임업인이 제주 최초로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새해 첫 번째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경주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이 제도를 도입한 이래 제주에서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경주 씨는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우수한 형질의 ‘슈퍼 종자’를 직접 채취하고 파종하는 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특상’ 더덕 생산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이를 통해 제주 더덕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경주 씨의 활약은 개별 농가의 성공을 넘어 지역 임업계의 상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 씨는 개별 판매 시 가격 협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새정부의 지역주도 일자리정책에 맞춰 직접 설계·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예산을 활용한 첫 공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제주자율계정으로 전환해 제주도가 직접 운영기관을 공모하고 총 3,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q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관광·서비스, 신성장·미래산업, 건설 3개 산업 분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먼저, 제주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사업은 관광·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한다. 둘째, 제주 신성장·미래산업분야에서 인재정착·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인공지능(AI)·드론·우주 등 신성장·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인재가 제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종사자의 현장 정착 및 복지지원 등을 통해 숙련인력의 지속근로와 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양식장 질병 예찰 강화를 위해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도내에는 약 500개소의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시설이 운영 중이다. 고수온 특보 기간이 해마다 길어지고 광어 외 대체어종 사육이 늘면서 전문인력의 상시 예찰과 현장 밀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원은 제주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전담 관리사를 배치했다. 지역별 사육환경과 양식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찰·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관리법' 및 관련 고시에 따라 담당 구역 내 양식시설 질병 예찰, 전염병 발생 시 방역조치 지원,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고수온기 사육관리 현황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고수온 대응어종으로 시험양식 중인 긴꼬리벵에돔, 말쥐치, 지하해수를 이용한 강도다리‧터봇 등에 대한 사육관리 지도와 질병 모니터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내 강도다리 양식은 2019년 1,332톤(145억 1,700만원)에서 2024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건수가 12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11년 재외도민증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11만 9,673명이 발급받았으며, 지난해에는 4,904건이 발급됐다. 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등록기준지(종전 본적·원적)가 제주인 본인, 배우자, 직계비속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도 누리집·이메일),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즉시 발급된다. 재외도민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공영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 제주 출·도착 항공료는 항공사별로 비수기 10~30%, 성수기 5~10% 할인되며, 제주 출·도착 국내 여객선 운임도 최대 20% 할인된다. 도내 공영관광지는 도민과 동일하게 면제되거나 도민 요금이 적용된다. 사설 관광지 34개소와 골프장 19개소도 자율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재외도민증 할인 혜택 확대를 위해 도내 숙박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제주관광협회와 협력해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