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돼 2026년 국비 6천4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김 산업을 비롯한 해양관광, 항만기반 구축, 해양수산기후변화 대응 등 전남 수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해양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반영 사업은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5억 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설계용역 35억 원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4억 원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7억 원 ▲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2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준설사업 32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515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179억 원 등 114건, 6천472억 원이다.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은 국가 핵심 식품산업인 김 산업을 종합 컨트롤할 전담기구다. 김 종자 개발에서 기초 연구개발(R&D), 생산·가공기술 개발, 수출까지 김 산업 전주기를 지원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다문화정책 전문가와 가족센터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정책 20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년간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다문화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경상북도 다문화정책 20년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조 강연, 주제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문화정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기조 강연에서는 전기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한국 다문화정책 20년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그간의 정책 성과를 되짚고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오정숙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정책 20년 성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경상북도의 다문화정책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소개했다. 전문가와 가족센터 종사자,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이주배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의 2025년 경제정책 핵심은 “기업을 위한 경북 실현”이었다. 올 한 해 경북 경제・투자 정책은 모든 활동이 기업의 자유와 창의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지방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투자모델의 확대’와 걸림돌 해소를 위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지사가 직접 챙긴 현장, 지역상의도 호평한 기업규제현장지원단 올해, 경상북도는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규제혁신과 기업 지원 업무를 하나로 묶은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이하 현장지원단)을 출범시켰다. 현장지원단은 기업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사항을 찾아내고 해소하는 현장 중심 기업활동 지원체계로서, 초기부터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구상해 왔다. 현장과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위원(5인)들은 100여 곳에 육박하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온라인 소통채널을 통한 상시 접수 체계도 갖추었다. 현장지원단의 가장 큰 특징은 지휘부의 격상이다. 우선 실무자가 아닌 경제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즉문즉답식 간담회가 진행됐다. 또한 간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17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강원문화 정책페스타 2025 '강원문화 RE:Link'’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해 문화정책포럼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무단 성과공유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 정책담론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정책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의 ‘지역문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전략’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의 ‘새로운 연대모델: 광역·기초·민간의 협력 실험과 정책점 시사점’ ▲속초문화관광재단 김민혁 팀장의 ‘영북동행(嶺北同行): 바다를 잇고, 지역을 잇다(GO EAST를 꿈꾸는 속고양의 연대와 협력) 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손동혁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강원 지역 문화협력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중앙·광역·기초의 관점에서 지역문화 협력 구조와 실행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본 행사 후반에는 ESG 워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5년 12월 16일, 지역주민 31명이 참여한 체험형 프로그램 '인공지능(AI) 도깨비 메이킹 로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화적 상징을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기록·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유산과 지역 스토리를 관광 및 문화자산으로 되살리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 '인공지능(AI) 도깨비 메이킹 로드'는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 AI 기반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를 활용해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지역 스토리를 반영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이를 굿즈로 제작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전통 소재와 개인의 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여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담론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행정·기업·노동·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정구연 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박관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지영 강원교통방송 편성국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명예회장, 김재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박옥희 엔씨스마트컨설팅 대표(가족친화인증 평가위원), 윤수경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유효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 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삼척 쏠비치에서 도내 시군 가족사업 담당 공무원과 가족센터 종사자 120명이 참석하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가족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가족사업 담당자 간 교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한 해 동안 가족사업 추진에 힘쓴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사업 발전 유공 포상 ▲‘인구위기 대응 가족정책 방향과 전략’ 전문가 특강 ▲가족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성과 공유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다양성 확대, 돌봄 공백 해소, 지역 기반 가족서비스 강화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가족사업 과제에 대한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가족사업 추진에 기여한 담당자를 위해 가족사업 발전 유공 5개 분야 총 2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유정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가족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영역인 만큼, 강원특별자치도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회의실에서 '2025 석탄산업전환지역 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를 비롯해 폐광지역진흥지구가 있는 전국 7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보령·화순·문경)의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2026년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7개 시·군에서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별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폐광지역개발기금의 운용·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차원의 기금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시군과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폐광지역개발기금 도 공통분을 적극 활용해 시군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도 공통분을 활용해 '시군 역점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시군 역점사업은 지역 현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센터)’ 공모사업에서 도내 8개 시군, 20개소가 최종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상위 수준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5개 시군, 151개 농협이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운영 계획의 실효성, 사업 추진 실적, 전담 인력 확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운송 인프라, 인권·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30개 농협을 선정했다. 그 결과 도는 20개소가 선정돼 전국 대비 약 16%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확대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2025년 13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단기적 인력 확충을 넘어 행정·농협 중심의 공공형 고용·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농가의 신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가 지난 10일 교내 스토리움에서 개최한 ‘2025년 2학기 인공지능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및 오픈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단, 대학ICT연구센터사업 및 BK21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인공지능융합연구소,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학부생들이 대학원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원생 간 연구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오픈랩’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총 24개의 연구성과가 발표됐으며, 교통안전, 의료 AI, 스마트농업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목표로 한 실용 기술들이 소개됐다. 심사 결과, 버스 승객 혼잡도를 분석하는 ‘SafeBus’를 개발한 황서빈 학생(지도교수 조영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치아 교정 발치 결정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한 무함마드 사드 빈(MUHAMMAD SAAD BI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상권의 실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론 중심 수업이 현장 실천으로 확장되며, 대학 교육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내는 RISE형 교육 모델이 현실에서 구현됐다는 평가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용봉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젝트 ‘잇다잉’을 기획·운영하고, 교내에서 이를 소개하는 오프라인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한병섭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 소비 패턴을 반영한 ‘코스형 패키지’를 직접 설계하고 실증 운영까지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기획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현장에 적용하는 전 과정을 주도했다. ‘잇다잉’ 팀은 먼저 전남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용봉지구 상권에 대한 인식, 방문 빈도, 소비 성향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용봉지구는 전남대학교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보 접근성이 멀게 느껴진다”, “가게 정보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는 수학·인공지능 복수전공 4학년 김준성 학생(지도교수 김만제)이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준성 학생은 지난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IEEE Conference on Games 학회 내 VGC AI Competition에 참가해 Championship Track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Battle Track에서도 2위에 오르며, IEEE Computational Intelligence Society(CIS)로부터 총 8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준성 학생은 게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조합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상대 전략을 예측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특히 실시간 게임의 특성을 고려해 짧은 연산 시간 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과 수식을 경량화하는 데 주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지능실감미디어융합전공 김동민 학생(지도교수 김만제)도 같은 대회 Battle Trac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수원·용인·화성·남양주·파주시 5곳을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의 공적을 기리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이날 경상원은 양평군 경상원 본원에서 각 지차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평가는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지원 등 정책 수행 결과와 경상원과 지자체 간 협업 수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지원 사업 여부,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협력 활동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먼저 수원특례시는 상권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운영, 전통시장 특화상품 개발 등 도시형 상권관리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상권 종합 지원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용인특례시는 골목상권 공동체 공모사업,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 등 자체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고 화성특례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리더십 컨퍼런스’를 지난 16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더십 컨퍼런스’는 경상원이 추진하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골목상권 상인회를 초청해 2025년 경상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김평원 소상공인과장, 경기도소상공인엽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골목형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등과 골목상권 상인회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예술 디자인 전문가 강연,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우수사례에서는 최우수매니저로 선정된 군포송정지구 이지희 매니저, 지난 2019년 신규조직화 사업부터 참여해 올해 성장지원사업 7년차까지 다년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조개터상인회, ‘경기도 브랜드 거리 육성사업’으로 심학산에 빛의 거리를 조성한 파주돌곶이길상인회가 발표에 나섰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국내외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골목상권 활성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비치크리스마스’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0일 함덕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치크리스마스’는 제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겨울 해변 축제로, 기존에 여름 관광에 집중됐던 해변 공간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감성 명소로 재해석한 첫 시도다.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들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멍멍 비치레이스, △멍멍 트레저헌트(보물찾기), △산타 세컷, △멍멍&집사 트리 포토존, △비치크리스마스&멍멍셀카 등이 진행된다. 멍멍 비치레이스는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짧은 거리의 가벼운 레이스 형태로 모래 위를 걷고 달리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7시까지며, 신청은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접수처에서 티켓 교환 후 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