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통보받고,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보험‧재난관리기금‧국가배상 절차 등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조위 조사결과 보고서를 12월 30일 서울시로 공식 통보했다. 시가 통보받은 사조위의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반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과 쐐기형 토체로 분석됐다. 간접적 원인으로는 지하수위 저하, 하수관 누수, 강관보강 그라우팅 공법의 구조적 한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 등을 안내하고, 보험‧기금‧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사망자와 부상자 등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가입한 영조물배상보험을 통해 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신도시 내 초롱초등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 인접 미활용 유치원 부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무상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롱초등학교는 통학구역 내 학령인구가 집중적으로 거주하면서 지속적인 과밀현상이 발생한 학교로, 현재 모듈러 교실 설치 등 임시적인 학생 배치를 통해 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부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은 초롱초등학교 인접 운정신도시 내 미활용 유치원 부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했으나, 해당 부지의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국토교통부 및 LH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 결과, 신도시 내 학교 인접 미활용 용지를 학교용지로 무상 공급한 사례를 새롭게 창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학생 학습권 보호와 공공성 확보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해석·적용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로 202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대 부시장 취임식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명시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힘만이 아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과 평생학습이 일상에 뿌리내린 도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쾌적한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상생과 연대의 공동체 실현을 제시했다. 최 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을 부담하고,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용역을 수행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안으로 설계 용역을 완료하면, 광명시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명사거리역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에 폭 1.2m(1천200형)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2대(상·하행)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평균 4만 1천176명(2025년 기준, 서울교통공사 관리 7호선 42개 역사 중 4위)이 이용하는 광명시 핵심 교통거점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나 외부 출입구와 연결된 인도가 협소해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시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10개 출입구 중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도내 겨울 축제장 6개소를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월 6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화천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주 토요일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1일 최대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축제인 만큼, 다중운집에 대비한 치안대책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김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작년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하면 화천은 이제 180만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얼음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와 의료대응 태세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혁신센터는 오는 1월 9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IR룸(천안아산KTX역)과 온라인(ZOOM)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세부 지원 내용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 특화점 ▲향후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 협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기독교 선교사 보아진(保雅鎭, 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方恩斗, 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 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조사(2023~2025)’사업의 일환으로서 2024년 국내 최초로 해외 발간됐던 ‘충남 기독교역사인물총서’ 1편을 잇는 두 번째 총서이다. 2024년에 발간된 ‘우리들의 영원한 빛’에서 충남 근대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던 사애리시와 우리암의 삶을 다루었고, 이번 두 번째 총서에서는 충남 의료 선교에 매진했던 의료 선교사 보아진과 방은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아진은 덴마크 출신으로 1922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친 후 1923년 공주에 파송되어 방은두병원 간호사로 사역했다. 공주에서 17년간 유아진료소, 우유급식소, 조산원, 주야간영아관 등을 운영하며 유아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한국의 수많은 어린아이와 여성을 구제했다. 보아진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6일, 자체 개발한 무지개송어 ‘곤충첨가 배합사료’ 특허기술을 도내 곤충기업인 ㈜엔토모와 ㈜푸디웜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동애등에 유충을 무지개송어 사료에 넣어 어분(생선가루) 사용을 줄이면서도 사육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한 배합사료 제조 기술이다. 연구 결과, 무지개송어 배합사료에 동애등에 유충을 10% 첨가해 급여했을 때 시판 사료 대비 생존율이 22.2%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 곤충 단백질이 영양 공급을 넘어 양식 과정에서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곤충 산업은 생산 중심 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사료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어분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이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원 확보는 양식 현장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에는 청주의 ㈜엔토모(대표 박기환)와 음성의 ㈜푸디웜(대표 김태훈)이 참여한다. 두 업체는 곤충 사료·설비 분야에서 현장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도립 전남학숙은 광주와, 그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72명(남 94·여 84)이다. 7일부터 2월 12일까지 37일간 모집한다. 학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누리집 이용이 어려우면 이메일, 팩스, 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광주와, 그 인접 시군 대학의 신입·재학생(대학원생 포함)과 대학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이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남학숙은 2인 1실의 생활실과 독서실, 체력단련실, 멀티미디어실, 세탁실, 운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은 월 11만 원의 생활비로 1일 3식의 식사와 1일 9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견학 등 여러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정책이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 모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은 주민,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과 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주요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 ▲교통사고 발생 이력과 위험도 ▲문제 해결 가능성·효과성 ▲지역 주민 수혜 정도 ▲유관기관 협력 수준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시군과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수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식품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7.0% 증가한 약 9조 2천억 달러로 예측되며, 2026년에는 9조 9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식품시장 상위 소비국은 중국·인도·미국·일본을 중심으로 러시아, 인도네시아, 독일, 멕시코, 나이지리아, 프랑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제시됐다. 2025년 현재 품목별 비중은 육류(16.9%), 빵·곡물류(16.0%), 유제품·계란(13.8%), 채소(12.6%), 과일·견과(10.0%), 과자류·스낵류(9.7%) 순으로 필수 식품 수요와 함께 고부가·신성장 품목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다. 국가별로 미국은 건강·규제 이슈, 중국은 라벨링 강화, 일본은 소용량·표시 제도 변화, 아세안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