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산림사업 담당 공무원과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벌목 사고 등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의 숲가꾸기·조림, 병해충 방제, 임도 등 산림사업 담당자와 산림조합, 산림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중대재해처벌법'관련 의무사항과 산림분야 안전사고 사례, 예방·지도 등을 다뤘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안전결의 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 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이 열악하고 위험 요인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무재해 산림사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벌터미널, 쿨스 등 수요 기업, 그리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남 물류 산업과 인프라 현황, 경남도 수행사업의 추진 상황, 물류 분야 피지컬AI 도입의 필요성 등의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물류산업 발전방안과 물류 피지컬AI 도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제안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 특화 물류 모델 발굴과 유치 전략 마련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의 제조·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물류 피지컬 AI 산업 거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과 부산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했다. ◇ 박완수 도지사, “주민투표로 정당성 확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부산·경남 통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백년대계를 위한 지방자치 개편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자치단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주민투표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키울 수 있다”며 “주민이 투표로 결정할 때 통합 이후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4일 진주시 내동 공원묘원을 시작으로, 설 전날인 16일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남해군 2개 공원묘원에서 열린다. 남해 지역 대상지는 남해추모누리공설묘원과 삼정개공동묘지다. 성묘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생화를 무료로 제공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성묘 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묘소 참배 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함으로써 사랑하는 가족을 기리며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성묘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플라스틱 조화는 합성 섬유와 플라스틱, 철심 등을 주재료로 하여 분리배출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 처리된다. 또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토양 오염 우려도 있다. 이에 경남도는 2022년부터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협력해 친환경 추모 문화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창원시 내 건설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창원시 스타필드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창원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에너지와 함께 인근 상가인 어반브릭스 스트리트몰을 방문해 '가스안전수칙', '음식점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 등을 전달하며 영세 사업주들도 법적 의무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라며,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대재해 예방 홍보와 교육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2회 수거(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를 실시해 생활폐기물 증가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10일 오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7~8일 대설 대응 과정을 종합 점검하며 후속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8일 도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비상근무에 돌입했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제주공항이 일시 폐쇄되며 당일 총 489편 중 176편이 결항됐다. 항공기 결항·지연이 잇따르면서 이용객 불편과 공항 체류객 발생으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대응 과정 전반을 되짚고, 야간 시간대 공항 체류객 발생 시 신속한 수송체계와 현장 총괄체계 작동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재난과·관광정책과·대중교통과·도로관리과·공항확충지원과·자치경찰단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대응 상황과 개선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공항 체류객 대응과 관련해서는 현장 지휘체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체류객 대응 ‘주의’ 단계 이상 발령 시 도 관광정책과 직원이 제주공항에 상주해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도·공항공사·관광협회가 참여하는 공항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체류객 동향을 실시간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064-120)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도 상담은 평소와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뤄진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비상진료 병원, 휴업 없는 약국, 문 여는 음식점, 대중교통 시간표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도로 정체나 상하수도 고장 등 긴급 불편 사항은 관계부서 또는 당직실로 즉시 연결하며, 경제산업, 농수축산,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에는 평소 35명 중 7명에서 9명의 필수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만큼 상담사들의 휴식권 보장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상담 민원이 집중될 경우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나, 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주120만덕콜센터는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민 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8만 5,210건(일평균 1,329건), 2024년 48만 6,354건(일평균 1,329건), 2025년 49만 5,711건(일평균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1억 8,400만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1억 1,613만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61개소(10억 2,027만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101만원), 산지종합 유통센터 보완 1개소(2억원), 표고버섯 운송료 및 고사리 종근 구입 7,300만원 등이다. 지원사업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각 행정시와 제주도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행정시는 1월 중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제주도는 2월 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사과 등 주요 성수품의 물가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영주시 봉현면 소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영주의 과수거점 APC를 방문해 명절 대비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별·출하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 과수거점 APC는 연간 1만 톤 규모의 사과를 처리하는 현대화된 유통시설로, 경북 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과일 가격은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는 생산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를 보이는 반면, 샤인머스캣은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로 전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사과는 경북 농업의 자존심이자 설 차례상의 대표 품목”이라며, “막바지까지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힘써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월 11일, 포항시청에서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포항시와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일원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에서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에서 행정적·기술적, 지역사회·주민 참여 등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에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연안지역 피해 방지 및 해안 경관 조성 등을 위한 공동 협력 구축 ▲ 해안방재림 조성 기반 확산 및 관광·환경 지원 활용 ▲ 사회 가치 경영 관련 민·관 협력 기반 구축 ▲ 지속가능한 사후 관리 및 점검 지원 협력 등 여러 방면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상지는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일대로 2026~2027년까지 약 2년간 해안침식 방지 및 풍랑, 모래 날림, 염분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해안방재림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조성 후 주변 민가·산업단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11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는 한울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의 일환이며 대상은 울진군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이탈주민 30가구로 총 4,3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저희의 손길이 작은 온기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충청북도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향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①원활한 교통소통, ②이동편의 증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확보를 설정했다. ①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9개 구간, 163.7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3개 구간, 감속차로 연장 2개 구간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국도 중부선 오창휴게소(통영 방향)에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방송, 도로전광판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②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철도는 KTX·SRT 역귀성 할인(30~50%) 상품을 운영하고, 특히 도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1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심의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충청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1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인구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5년간(2026~2030) 도내 인구정책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4년만에 8천 명대를 회복했다. 전년대비 증가율 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민선8기 출범 대비 3년 연속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29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 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 쉼터‘모퉁잇돌’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숙 위원장은 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회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