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 물놀이마당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30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와 만석공원에서 ‘만석공원 물놀이마당 조성공사 완료 보고회 및 불빛마당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석공원 물놀이마당 조성을 위해 올해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한 장안구 공원녹지과는 지난 7월부터 장안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만석공원에 물놀이마당을 조성함으로써 여름철 물놀이와 함께 겨울철 불빛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불빛마당 역할 또한 할 수 있게 하여 사계절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불빛마당은 2026년 3월 말까지 점등될 예정이며, 이번 겨울에는 물놀이 시설 가동이 멈춘 자리를 다채로운 경관 조명으로 채워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겨울 공원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365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만석공원이 수원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사할린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안산–블라디보스톡 라인에서 검증해 온 국제교류 운영모델을 사할린 권역으로 확장해 러시아어권에 ‘사할린–블라디보스톡’ 2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다문화‧다언어 학생이 많은 안산의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교원의 실질적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을 가속화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희망학교 발굴 및 매칭 △학생·교사 대상 국제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온라인 국제교류 활성화 및 공동 연구 수행 △국제교류 플랫폼 운영 및 확장 △특강·방문교류·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기타 상호 합의에 따라 필요한 국제교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러시아어권 문화 이해와 다양한 언어 능력 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국제적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이번 확장으로 안산 학생들은 러시아어권 파트너와 공동 프로젝트·발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로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로관리사업소 행정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남도는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도로관리사업소 운영체제를 기존 1본소, 1지소 체제에서 동부·서부사업소의 독립사업소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서부경남 지역의 도로 관리를 전담해 온 진주지소의 승격이다. 기존 5급 지소장이 이끌던 진주지소를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서부도로관리사업소는 기존 창원 소재 본소(2026년부터 동부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 변경)와 대등한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된다. 이는 그동안 서부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도로 인프라 확대 및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조직 개편 필요성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조직 개편과 더불어 도로 관리 관할 구역도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그동안 지리적으로 진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창원 본소에서 관할해 왔던 합천군의 도로 관리 업무가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이관된다. 이번 관할 구역 조정을 통해 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학교ㆍ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12월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부위원장에는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과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영희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 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서는 어린이ㆍ청소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태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2)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안전이 증진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모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수 많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 어른들의 책임으로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의 마지막날인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오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 직전, 무대에서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인사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을 함께 전한다. 이어서 12시 정각에 맞춰 타종인사들과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을 진행한다. 올해 타종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 션,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양희은,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세랑 등을 비롯해 인천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자,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베이커리 대표, 노면 색깔(분홍색, 초록색) 유도선 개발자, 장애가족을 돌보면서도 15년간 도시락배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심폐소생술로 승객과 행인을 두 차례 구조한 버스기사 등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희망을 준 시민 대표와 함께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서울림(林)’ 미디어월에서 미디어아트 신작 《해이라: 심연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보슬 작가의 개인전으로, 동양 철학에 기반해 인간과 자연, 생명과 환경의 유기적 연결성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해이라: 심연의 기억》은 기후 위기 이후의 심해(深海)를 가상의 도시 ‘해이라’로 상상해 펼치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았다. ‘해이라’는 바다와 순환, 빛과 존재의 의미가 중첩된 공간이자 기후 변화 이후 새롭게 조직된 공존의 서식지를 상징한다. 인간과 물고기가 융합된 하이브리드 존재, 산호와 균사체가 얽힌 구조 등 새로운 생명체들이 공존하며 순환적 세계관을 드러낸다. 전시는 러닝타임 약 7분의 ''해이라-다시 태어난 바다)''와 약 3분의 ''해이라-기억의 울림'' 미디어월 상영으로 연계해 하나의 확장 서사를 구성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푸른 산수의 이상적 풍경에서 출발해 점차 심해로 하강하며 미래 생태계를 탐색한다. 파괴 이후에도 이어지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연말연시, 서울시가 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77톤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동안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11년째 서울시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누적 800톤(약 21억 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었다.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은 30일 11시 서울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형준 동안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기부받은 쌀 약 77톤(2억 2천만 원 상당)은 동안교회 교인들이 모금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서울잇다푸드뱅크를 통해 25개 자치구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1년간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 온 동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8)”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인공지능)’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30일 (재)경기테크노파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후원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관내에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 보급 사업은 지속가능한 고품질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은 ▲저온기 채소 안정생산 기반 조성 ▲화훼류 안정생산 기반 조성 ▲과수 유해조수 피해 저감 기반 조성 ▲블루베리 친환경 생산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경제·기업'농업'농업기술센터'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기술보급팀(권선구 온정로 45)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5년 농업기술 보급사업 성과평가 결과, 참여 농업인들이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26년 사업에도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에서 체감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5년 모범경로당’ 12개소(대상 1개소, 최우수상 3개소, 우수상 4개소, 장려상 4개소)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관내 52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률,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실적 등을 평가했다. 조원주공뉴타운2단지 경로당이 대상, 수원아이파크4단지 경로당, 매교역푸르지오SKVIEW 제2경로당, 신나무실 신성신안쌍용진흥경로당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29일 대상으로 선정된 조원주공뉴타운2단지 경로당에 모범경로당 현판을 부착하고, 냉장고 등 부상을 전달했다. 최병현 조원주공뉴타운2단지 경로당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어르신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범경로당 선정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더 활기차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로당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네이버·카카오로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12월 31일 시작됐다. ‘네이버지도’ 앱이나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로 접속해 공공시설 이름을 검색한 후 이용을 원하는 날짜·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는 공공시설을 대관하려면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 예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유누리(행정안전부 예약 플랫폼)를 통해 네이버·카카오와 수원시 공공시설 176개소를 연계했다. 다만 모든 수원시 공공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설 유형에 따라 개방이 제한되거나 자체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하는 시설, 심의가 필요한 시설 등은 네이버·카카오에서 예약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시 공공시설을 더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각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상 선정은 2013년, 2019년, 2022년, 2025년 4차례다.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적 ▲자원 발굴·관리 ▲읍면동 복지사업 지원·관리 ▲공공·민간 연계·협력체계 운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관리 ▲지자체 복지 사업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돌봄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최초로 수원시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해 신체·정신·환경 건강 지원을 함께 다룬 점,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 패널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계획의 수립·이행·평가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