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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교육정보, 찾기 쉽고 편해지겠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안전교육정보, 찾기 힘드셨죠? 

이제 생애주기별, 안전영역별 맞춤형으로 찾으실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대국민 안전교육 정보를 생애주기별·안전분야별로 통합 제공하기 위해 ‘국민안전교육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 스스로 생애주기별로 안전 실천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여 개인별 역량에 따라 필요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편된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뭐가 달라졌나


1. 생애주기별로 안전실천역량을 진단하고, 내가 부족한 역량을 추천 교육자료를 통해 보완할 수 있어요.


2. 우리동네 안전체험관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찾아볼 수 있어요.


3. 우리 지역의 안전문화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


4. 안전교육을 수강하고 싶은 기관은 강의요청 게시판을 통해 전문강사에게 안전교육을 직접 요청할 수 있어요.


안전교육,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활성화됩니다.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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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독일 바이에른주의회 의원과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알렉산더 쾨니히(Alexander Konig) 독일 바이에른주 의원 등과 만나 경기도-바이에른주 협력 확대와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염태영 부지사는 7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독일 바이에른주의회 방문단에게 “양 지역 간 디지털 전환 기술 공유를 포함해 협력을 강화하자”라고 말했다. 염 부지사는 “경기도와 바이에른주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발전했고 각국에서 지닌 경제적 위상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면서 “제조업 분야 디지털 전환 관련 각 지역의 기술을 공유한다면 상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는 관련 대기업은 물론이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도 많이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업이 집약적으로 발전해 한국의 디지털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알렉산더 쾨니히 바이에른주 의원은 “바이에른에는 BMW, 아우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 세계적인 디지털 기업도 있다”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의 인연을 강화하고 디지털 및 경제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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