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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사냥’ 나서는 김주형, 안병훈 향한 KPGA 투어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 김시우, 왕정훈도 ‘선전 기원’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간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6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장소는 프랑스 파리 인근 르 골프 나쇼날이다.

 

이번 올림픽 남자부 경기에는 국가대표로 김주형(22.나이키)과 안병훈(33.CJ)이 출전한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지난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란히 “국가를 대표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경기할 것”이라며 “올림픽 메달은 오랜 꿈”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KPGA 투어 선수들과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은 “김주형, 안병훈 선수 모두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현지 적응을 잘 하고 평소 실력만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라며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상금순위 1위 김민규(23.CJ)는 “김주형, 안병훈 모두 세계적인 선수인 만큼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매 라운드 중계를 챙겨보면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로 투어 데뷔 20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최진호(40.코웰)는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올림픽인 만큼 책임감도 클 것”이라며 “두 선수 모두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계획한대로 플레이를 선보이면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고 본다. 준비한 만큼 그리고 기대한 만큼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림픽에 나섰던 선수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먼저 김시우(29.CJ)다. 김시우는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김시우는 현재 김주형, 안병훈과 함께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시우는 “다들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차분하게 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팀 코리아! 화이팅!”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는 왕정훈(29)이다. 왕정훈은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했다. 왕정훈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충분히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며 “김주형, 안병훈 선수가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역대 한국 선수 중 올림픽에서 최고 성적을 낸 선수는 안병훈이다. 안병훈은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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