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교회 부설 한내 하꿈 돌봄센터 물놀이장 개방 2024년 신나는 여름 페스티벌!!

▲ 한내성결교회 부설 한내하꿈 돌봄센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도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시설을 구축하고 무료개방을 준비하여 운영하고 있는 장면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형 온종일 마을 방과 후 돌봄 시설인 한내성결교회 부설 한내하꿈 돌봄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8월12일까지 3주간을 교회 주차장에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내성결교회(조영래목사) 는 물놀이장을 청소년과 초등학생용위해 설치했으며, 이용객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그늘쉼터, ▲파라솔, ▲탈의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또한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놀이장 물 수질에 대하여 각별한 신경을  쓰고있다. 며 안심하고 즐기며 돌봄센터 내 어린이는 물론 외지에서 조부모님 댁에 방문한 어린이들까지 물놀이를 무료로 개방하여  관내에서 많은 관심과 호흥을 받으며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내성결교회 부설 한내하꿈 돌봄센터 교회 주차장 물놀이장 설치  무료 개방 실시

 

이외에도 한내하꿈 돌봄센터에서는 방과후부터 오후7시까지 돌봄시설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공동체 인식 함양을 위한 ’보령지역 알아가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 내 도서관,박물관.보령 9경플러스를 방문하여 보령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에 “이서원 학부모는 생업에 바뻐서 자녀들의 학업이나 정서적 공감을 갖기에 어려 웠는데 돌봄센터의 교사들이 정성껏 돌봐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내성결교회 조영래 목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도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시설을 구축하고 무료개방을 준비했지만 의외로 많은 관심과  청소년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부족한 시설에도 불평없이 고마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지속적 매년 좀더 발전된 준비속에서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솔선수범 더 많은 봉사정신을 발휘 하고 여기 오신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은총까지  함께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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