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교육부, AID 30+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30대 이상 성인들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인다.

AID 30+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성인 대상 AI·디지털 역량 제고를 지원합니다.

 

Ⅴ AID 선도대학 100교에서 성인의 AI·디지털 교육

Ⅴ 대학의 성인 재교육·향상교육 기능 강화

Ⅴ 대학생 디지털 분야 등 직업능력 개발 지원

 

AI·디지털이 만드는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Ⅴ 생애주기·특성을 고려 디지털 격차 해소

Ⅴ 생활·정주 기반의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자 맞춤형 디지털 평생 학습을 적극 지원합니다.

 

Ⅴ 전통적 평생학습제도의 디지털 전환

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플랫폼 구축

 

디지털 평생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합니다.

 

Ⅴ 미래 역량 강화 기반 조성

Ⅴ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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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응에안성, 호치민시에 이어 세 번째. 베트남 북부지역 교류 확대 계기 마련 평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인 하노이시와 경제통상, 도시개발 등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쩐 시 타잉(Tran Sy Thanh)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도담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하노이시는 응에안성, 호치민시에 이어 경기도의 세 번째 베트남 우호협력 파트너가 됐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통상,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문화예술, 문화유산 보존과 진흥, 체육 교류,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대응, 보건의료,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나아가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비전도 공유했다. 김 부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이자 경제, 산업의 중심지이며 반도체ㆍ바이오ㆍAI 등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하노이시는 베트남의 천년 수도이자 정치ㆍ문화ㆍ과학ㆍ교육의 중심지이며 북부 경제의 거점지역”이라며, 오늘 양 국가를 대표하는 두 지역이 우호협력 관계를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