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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군인·국가유공자를 위한 합당한 대우와 보상 제공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2025년 예산안] 군인·국가유공자를 위한 합당한 대우와 보상 제공,

필요한 투자는 아끼지 않았습니다.

 

의무 이행에 대한 합당한 대우, 병 봉급 인상

 

Ⅴ 청년 병사의 복무 환경과 처우 개선

(병 봉급) 165만→205만 원 *월 급여 150만 원 + 자산형성 55만 원

 

(생활관 개선) 8~10인실→2~4인실, 공용 화장실→단독 화장실

 

Ⅴ 보훈대상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 제공

(보상금) 3년 연속 5% 인상

(참전명예수당) 연 504만 원→540만 원

(무공영예수당) 연 576~600만 원→612~636만 원

 

Ⅴ 군 간부의 주거 및 복무여건 개선

(1인 가구형 풀옵션 간부숙소) 붙박이장, 세탁기, 에어컨 등

(도심지역 국민평형 관사) 전용 85m2

(여군 필수시설 750개소)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군의관 응급진료보조비) 월 최대 150만 원

 

꼭 필요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렸습니다.

정부는 군인·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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