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의왕시는 수도권 지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차량 21대, 굴삭기 2대, 살수차 1대 등 제설장비와 공무원 200여명을 동원해 비상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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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모락로 27)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5km, 10km, 하프코스를 달리며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출발선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것”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터치하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을 이제 몰라서 놓치지 않도록 서울시가 알아서 먼저 챙겨준다. 서울시는 서울시 대표 결혼·임신·출산·육아 플랫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전면 개편해 2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은 2023년 9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335만 명을 기록하고, 사업 신청을 통해 약 30만 명에게 혜택을 지원하며 예비 부모와 양육자에게 명실상부 필수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개편과 함께 명칭을 기존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으로 변경했다. 탄생에서 육아까지 이어지는 여정에 서울시가 세심히 동행하겠다는 의지와, 서울시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자치구 등에 산재해 있던 필수 정보를 ‘몽땅’ 모아 한 번에 제공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수많은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을 시민들이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카카오톡을 통해 알아서 미리 알려주고, 각종 지원 정책을 단순 나열이 아닌 개인별 상황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찾아 신청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장한 한강공원 눈썰매장(뚝섬․잠원․여의도)을 2월 18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지막 하루와 올해 초 겨울 50일 간 세 곳의 눈썰매장에 총 180,849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14만 1,134명)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로 2023년 세 곳의 눈썰매장이 동시 개장한 이래 최다 기록이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한파 속에서 겨울 놀이를 즐겼다. 평일 일 평균 약 2,0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약 6,400명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2024. 12. ~ 2025. 2.)과 비교하면 일 평균 방문객이 약 1,051명이 증가, 겨울철 대표 가족형 레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눈썰매장별로는 여의도 7만 6,078명, 뚝섬 7만 5,651명, 잠원 2만 9,120명이 방문해 한겨울만의 희열을 만끽했다. 눈썰매장에는 80m 길이의 스릴 넘치는 슬로프 외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캐릭터인 뽀로로와 친구들이 각각 색다른 모습으로 이용객들을 반겼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잔망 루피가, 잠원은 뽀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그간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하고,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이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 개별 사업으로 분산되어 있던 중장년 취업 지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상담·훈련·매칭까지 끊김 없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서울 중장년 10명 중 8명은 5년 내 일자리 전환 고민…서울시, 선제 대응 나선다' 2025년 9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 명 일자리 수요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40~64세 중장년 350만 명 중 53.7%(187만 명)이 향후 5년 이내 이직·전직·재취업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이며, ‘기회가 되면 시도하고 싶다’는 응답까지 포함하면 82.6%(289만 명)에 달한다. 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은 단순 취업 알선보다 디지털 역량(56.3%)과 직업훈련(54.8%) 등 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을 더 필요로 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람처럼 걷고, 손을 움직이며,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국내 휴머노이드 17종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모인다. 서울시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AI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Physical AI’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구현되는 모습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축제다. ‘서울AI페스티벌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이 후원 및 참여한다. 올해는 개학 전 주말 일정에 맞춰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를 확대했으며, 행사장은 지난해보다 3개 늘어난 총 9개 존으로 운영된다. ▲시민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AI갤러리’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서울 인사이드’ ▲가족 경진대회가 열리는 ‘AI플렉스팟’ ▲생활 속 피지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봄을 맞아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지반의 안정성이 낮아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며, 매년 해빙기마다 사면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5시 30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하고 앞으로도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0년 서울시청에 입단한 심석희 선수는 지난 19일(목)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 5월 시에 합류한 차준환 선수는 14일(토)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심석희 선수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은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 투혼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주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전했고, 차준환 선수에게는 ”부상을 딛고 끝까지 분전해 4위에 오른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이 감동받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 선수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 중으로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황계 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황계 정조복지센터는 2017년 황계동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출발해 약 8년간의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화성시 병점구 황계동에 건립된 연면적 499㎡,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지역밀착형 복지공간이다. 센터는 ▲일상생활지원사업(이미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등) ▲보건의료지원사업(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강좌 등) ▲여가·정서지원사업(1인가구 정서지원프로그램, 나들이 등) ▲문화복지사업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소통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효누림드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야외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