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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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연합회 발대식 개최··산본신도시 18개 단지로 구성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군포 산본신도시 18개 단지들로 구성된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가 출범했다.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는 1월 13일 저녁 송죽다목적체육관에서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지역구 국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리모델링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는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설립된 4개 단지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등 준비 단계의 14개 단지 등 모두 18개 단지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시장은 “산본신도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음에도 법적, 제도적 제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하지만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산본신도시가 명품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군포시는 지난해 신설된 리모델링지원팀과 앞으로 운영할 예정인 리모델링지원센터를 통해 리모델링사업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모델링연합회 이재용 회장은 “조성된 지 30년이 돼가는 1기 산본신도시는 안전문제, 주차장 문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리모델링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리모델링연합회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이재용 회장은 “연합회는 산본신도시 발전을 이끌어가면서 지역의 가치와 주민의 자산가치 향상을 위해서 군포시와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1기 신도시를 품고 있는 경기지역 4개 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졌으며, 이후 단독 토론회를 개최하고 4개 시와 공동 토론회를 여는 등, 1기 신도시 재생 공론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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