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광주중앙고등학교에서 2024 광주하남 미래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광주하남 미래교육 컨퍼런스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 500여명이 참여하여, 광주하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활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컨퍼런스는‘함께 나누는 수업, 함께 만드는 미래’란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27개 부스 활동(디지털교육, 교육과정, 진로직업교육, 유아교육, 고교학점제, 체육교육,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보호) ▲주제별 사례발표(교육과정·학교자율과제, 기초학력,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지역연계·디지털교육) 등으로 운영되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하남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1일,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비상시 탈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자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복지센터 지하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재 초기 소화, 비상 연락, 피난 유도, 지휘 통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실전처럼 펼쳐졌다. 훈련 중 직원과 민원인들은 신속하게 청사 밖으로 대피하며,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대피 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과 건물 밖 안전 대피 요령을 점검하며, 화재 상황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심도 있게 교육했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매년 소방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1일, ‘2024 정자3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김장김치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가 주관하여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에 김장김치를 나누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환주 정자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여러 단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살뜰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 활동은 특히 추워지는 날씨에 외부에서 일하는 환경관리원들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커피, 쌍화차, 생강차 등 다양한 차 종류의 간식이 포함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격려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묵묵히 애쓰고 계시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안전하게 업무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1일, ‘치매예방교실, 어르신 보자기 핑거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정자3동 마을자치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치매예방교실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8월 말에 시작됐다. 장안구보건소와 협력한 ‘건강샘’ 프로그램과 마을리빙랩 연계사업인 실버캘리그라피에 이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보자기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손과 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종강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미니 작품발표회가 열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핑거아트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발표회는 참가자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자3동 주민자치회 센터운영분과 고경우 위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김장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보조금과 자부담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자1동 자원봉사회와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단체의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다. 또한, 후원받은 라면 1,000개를 김장 김치와 함께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했다. 하옥순 자원봉사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김장 김치가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에 위치한 율전교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100박스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율전교회는 매년 전교인들이 함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교인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김장 김치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루어졌다. 이우철 목사는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율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장 김치는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보라매가족봉사단이 지난 21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컵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라매가족봉사단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마을 주민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컵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봉사단의 온기가 담긴 컵라면은 한부모가정, 저소득 노인 가정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남칠 보라매가족봉사단 단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취약계층 주민들의 마음도 추울 것 같다.”라며 “저희의 봉사활동이 소소하게나마 마을을 덥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 동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울림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가족봉사단은 공군전우회 봉사모임으로 수원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 지원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저소득 홀몸 노인 1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국, 반찬, 과일로 구성된 이번 ‘든든 행복꾸러미’는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선정하고 지원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여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행복한 기다림이 될 수 있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1인 홀몸 노인분들께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이웃을 향한 정성과 사랑이 모인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큰 따뜻함이 전달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1일 매탄3동 소회의실에서 지역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원시체육회와 함께 추진한 ‘활력증진 건강교실’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력증진 건강교실’은 2024년 매탄3동 건강복지 특화사업으로 일상생활 및 거동이 가능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하였고 영통구보건소의 건강강좌(8회)와 수원시 체육회의 운동교실(16회)로 구성하여 약 20여 명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한 ‘활력증진 건강교실’ 운동 프로그램은 수원시체육회의 생활체조 강사가 오전 10시 반부터 약 40여 분간 ‘체중을 이용한 근력 강화’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께 겨울을 맞아 핫팩과 파스를 지원해 드렸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2024년 활력증진 건강교실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1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은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밝은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존 전등을 고효율 LED전등으로 교체하고 화재 대비 시설도 설치해 주었다. 박형록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겨울철은 특히 취약 계층에게 어려움이 가중되는 계절이다. 이번 지원 사업이 대상자들에게 올겨울을 밝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민·관·경 합동으로 이뤄진 치안 취약지역 집중 순찰에 참여해 화곡6동 골목길 안전을 살폈다. 합동순찰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병기 강서경찰서장, 유동선 자율방범연합대장, 강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각 동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동네가 안전해지는 민·관·경 합동순찰’이라 적힌 어깨띠를 두른 이들은 오후 7시 30분 강서구청을 출발해 역말 어린이공원, 백연공원을 지나 화곡6동 먹자골목 일대까지 약 1.5km를 순찰했다. 순찰대는 어두운 골목길과 술집, 음식점 등이 몰려 있는 상가 밀집지역을 다니며 주민 안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위험 요소는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순찰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8기에 접어들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경찰청이 주최하는 ‘제9회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대도시 모델형 문화도시를 만들고자 11월 26일, 11월 28일 2일에 걸쳐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포스트 문화도시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은 정조의 위민도시 사상과 실사구시의 실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 내 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향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하였다. 포럼 첫째날은‘대도시와 1인가구-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노명우 아주대 교수, 박민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영규 前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이 발제를 하며, 포럼 둘째날은 ‘도시 속 외로움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고영직 문화평론가와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제를 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인문지향적 문화도시에서 대도시 모델형 문화도시로 목표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125만 시민의 외로운 틈을 찾아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 사업모델을 찾고자 한다. 수원문화재단 담당자는 “전문가들과의 대도시 모델형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작점이며 앞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21일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양과천 참(C.H.A.R.M)인성교육 공유회’를 개최하여 인성교육 실천 사례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안양과천 인성브랜드인 참(C.H.A.R.M) 인성교육이란 C(Curriculum) 교육과정 연계, H(Healing) 사회·정서 함양, A(Art· sports)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통해, R(Region) 지역사회 연계, M(family · Member) 가정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가정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학부모-학생 인성교육 실천학교의 가정연계, 지역연계 인성교육, 교육과정 기반 인성수업 운영 사례 나눔 ▲1학교 1인성브랜드를 운영한 마(마음을) 더(더해요) 프로그램 사례 공유 ▲인성을 주제로 한 숏폼 챌린지 영상을 감상했다. 또한 각 학교의 인성브랜드 실천 내용 확산을 위한 자료집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이어서 AI 시대에 인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5~29일 수원여성문화공간-휴(休) 2층에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전 ‘새롭게 빛나는 꿈, 일상이 되다’를 연다. ‘나를 찾는 첫걸음’, ‘나를 채우는 노력’, ‘내일을 위한 동행’, ‘도전 그리고 희망찬 내일’ 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구인·구직 상담, 직업·창업교육, 집단상담, 취·창업 동아리 등 팔달새일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의 활동사진 100여 점을 전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직무 역량을 키워 경력을 이어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경력단절여성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다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팔달새일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개소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원시가 직접 운영하는 여성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서비스기관이다.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등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서비스와 새일여성인턴,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양성평등강의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기업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