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국내 청소년시설 최대규모 ‘새천년수영장’ 준공!

25m 20개 레인·유아풀·실외 체온조절실 등 최신 체육 인프라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24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새천년수영장’의 건립을 완료하고 대망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수영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 환경 조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선된 시설은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팔달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수원시 수영연맹 관계자 및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리모델링된 수영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개선된 환경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공식 이후 시설 최종 점검을 거쳐 5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6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을 온라인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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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