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걸포동 중앙공원에서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저녁 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말라리아 예방 안내 리플렛과 기피제, 전자모기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말라리아 인지도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말라리아 퇴치사업 개선 방안 마련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 3급 감염병인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경기 및 강원 북부지역, 인천에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오한, 고열, 발한 등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며, 잠복기가 7일~12개월까지 다양하므로 모기에 물린 후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활동 자제 ▲운동후엔 샤워 ▲밝은색의 긴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하여야 한다. 구영미 보건행정과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고, 발열 등 의심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신승호 행정국장은 지난 21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장마철 대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곶문화복지센터 등 공공건축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점검에서는 토목공사가 진행 중인 대곶문화복지센터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 방문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계획 수립 및 수방자재 확보여부 등 안전기준을 준수하여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내 안전 및 위해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신승호 행정국장은 각 현장의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제품 및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줄 것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및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의 김대한, 이재명 선수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린 제1회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복식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0년에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 창단한 이래 첫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 김대한, 이재명 선수는 안성시청 김청의, 김재환 선수를 상대로 4-6(1세트), 7-5(2세트), 14-12(3세트 매치타이브렉)로 이겼고 부상 없이 완벽하게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포시청 테니스선수단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22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1개,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2022년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지난 6월 21일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의 고용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내 10개 기업체와 상반기(1차) 일촌기업 협약 및 기업체 협력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 제조업, 건설업, 중개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 대표와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기로 약속하고,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기업체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위한 관련 지원사업 및 행사에 관한 질의를 가졌으며 고용유지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올바른 기업 경영을 위한 세무법 강의를 수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 친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일촌기업 협약으로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가 확립되어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고용 안정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고, 여성의 취업을 위해 취업 상담 및 구인·구직을 위한 종합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최근 구래다목적구장 조성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구래다목적구장을2022년 6월 27일(월)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 구래동 6875-8번지에 위치한 구래다목적구장은 지상1층, 연면적 996.04㎡로 풋살장·족구장 및 게이트볼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구장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전천후 이용 가능하게 되어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방법은 “김포생활체육관”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 후 이용가능하며, 공정한 예약을 위하여 온라인 예약제로 실시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생활체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국 체육과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생활체육시설과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6월 22일 오전 10시 김포시청 참여실에서 4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히며 민선7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간부회의에는 국소장 및 전 부서장 그리고 읍면동장이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김포시장은 민선7기 시정을 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이끌어준 모든 간부들과 전 직원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4년동안 김포시 인구 50만을 맞이하여 추진했던 많은 사업과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위해 헌신한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선 8기에도 김포시 전 공직자들이 시민 복지향상과 김포 미래 발전을 위해 신임 시장과 함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는 말로 마지막 간부회의를 마쳤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코로나19 극복 시민 힐링 콘서트'를 오는 7월 2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 시민 힐링 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어낸 김포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특별기획 된 콘서트로 YB(윤도현밴드), 이희문, 라퍼커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 예매 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라틴, 대중음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되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결핍된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억눌려 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하는 동시에, “다함께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6월 관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및 과학융합 체험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제10358호 통.통.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통.통.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역사·통일 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로 만나는 역사 타임머신 및 애국상징물 제작 등이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김포의 역사를 홀로그램과 메타버스로 알아볼 수 있어 신기했고, 다양한 키트를 만들면서 역사 교육을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우리 수련원에서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지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운양 자율방범 기동순찰대는 지난 6월 20일 6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해 신임 대원을 위촉하고 순찰대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회의는 김순애 운양동장과 김영만 김포시 기동순찰연합대 대장이 참석해 더운 날씨에 애쓰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대원들은 연합대 워크숍, 제복 지급 등 안건과 단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여름철 순찰 계획을 마련했다. 여기에 운양동 발전협의회는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을 위해 우비와 장화를 후원해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김순애 운양동장은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누가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운양동 주민의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 기동순찰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영극 운양 자율방범 기동순찰대장은 “자율방범 및 방재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는 시 연합회, 운양동과 운양동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운양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자율방범 기동순찰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율방범 기동순찰대는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봉사활동 하는 조직이다. 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달밤인문학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길' 강연을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줌(ZOOM)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현 녹색연합 전문위원이자, 알맹상점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 중인 정명희 강사가 진행한다.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가장 체감도가 높은 쓰레기 문제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이해하고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을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강연 접수는 6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부터 건강한 한우 송아지 육성을 위해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초유 은행’을 운영한다. 초유란 어미 소 분만 후 약 3일 이내에 분비하는 젖으로 일반 우유에 비해 면역글로불린(면역항체) 및 비타민 A가 높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다. 송아지는 출생 직후에는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방어력이 없는 상태로 초유를 통해 면역물질을 공급받게 된다. 그런데 한우 어미 소는 젖소에 비해 초유 생산량이 적고 젖먹이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농장주의 인공 수유를 필요로 한다. 이때 초유를 송아지에 먹이면 폐사율은 낮아지며 건강한 송아지로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초유 은행은 관내 젖소농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초유를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품질검사, 저온살균처리, 급속냉동저장을 거친 후에 초유를 필요로 하는 김포 60여개 한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초유 은행을 통해 고품질의 초유를 제때 공급함으로써 한우 송아지 질병 예방 및 폐사율 감소로 한우 농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는 일상 회복이 재개됨에 따라 6월 20일 "안 아파" 재활운동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안 아파" 재활운동 교실 운영은 6월 20일부터 11월16일까지 5개월 과정으로 주2회(월, 수 오전 10시부터 ~11시) 운영되며 재활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석률 70%를 약속하고 등록을 한 20여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기에 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고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사람, 만성통증 질환자, 파킨슨 병, 우울증, 허리 변형으로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 등 여러 증상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많은 기대를 갖고 참여 했다. 사전에 혈압·당뇨,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과 기초체력측정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카드를 작성하고 관리수첩을 배부했다. 또한 이를 근거로 질환별 신체능력 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했다. 개강식에서는 척추 스트레칭 및 하체근력강화 운동의 자세를 배우고 왜 노년에 이 운동을 하여야하는지 근거를 배움으로써 동기 부여를 받았다. 북부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이 재밌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운동 효과가 있는 꼭 필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파손범위에 따라 보험가입금액 범위 내 정액·실손보상 받을 수 있다.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가입대상이며,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중 70% 이상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풍수해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재해를 입은 이력이 있거나 재해취약지역에 실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가입동의서(풍수해보험Ⅱ)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년을 기본으로 하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보험 계약 전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중에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서 보상되지 않는 만큼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풍수해보험을 취급하는 민간보험사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지난 6월 21일 하동천 생태탐방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개선 및 생태 복원 추진을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을 포함하여 민관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민관 자문단은 총 15명으로 전문가 4명, 민간단체 1명, 지역주민 2명과 시 관계공무원 및 유관기관 8명으로 하동천 생태탐방로 전체 구간에 대한 생물서식처 복원방안을 위해 구성하게 됐다. 하성면 봉성리 일원의 하동천 생태탐방로는 2011년도 개장하여 올해로 11년을 맞이했으며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포함하여 약 59종의 생물종이 출현하는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매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곳이다. 그러나 인근 대규모 농지매립으로 한강 조망권이 상실하는 등 그 가치가 훼손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과 퇴적물에 의한 육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중류구간은 개방수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 확산이 심하여 다양한 철새 및 생물들의 서식지로의 기능을 잃고 있다. 이에 훼손된 생물서식지를 복원하여 생태적 기능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우수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포시 하동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포시의회가 의정활동을 도울 정책지원관과 속기전문요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시의회는 2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정책지원관 3명과 속기 전문요원 2명을 채용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27일 공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일반임기제공무원(주 40시간 전임제) 7급 상당이며, 속기 전문요원은 마급 임기제(주 35시간)로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 초 새 지방자치법 전면 시행에 따라 시의회 의정활동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은 조례 제정·개폐,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 의결사항에 대한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채용 자격은 정책지원관의 경우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혹은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서 2년 이상 관련 분야에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속기 전문요원의 경우 1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 실무경력이 있으며 속기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다. 접수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