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새일센터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가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인공지능)와 데이터에 대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AI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전문 직군인 데이터라벨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였고, 이번 달 3일 수료했다. 이번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훈련생들의 효과적인 취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테스트웍스, 메트릭스, 젠데이터 등 데이터라벨링 관련 업체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데이터라벨러로 취업을 희망하는 훈련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경험으로 작업 역량 등을 갖추어야 하며, 무엇보다 기업맞춤형으로 진행한 테스트웍스 프로젝트에 바로 참여 활동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새일센터의 일자리협력망은 훈련 직종별 교육기관 및 단체,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체와 기관 간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김포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 등이 선발된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1인 가구는 120% 초과), 4억원 초과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보유 가구의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임산부·영유아 지원 안내, 불법광고물정비, 마을가꾸기사업 등 총 4개 분야에 근무할 예정이다. 근로조건은 만65세 이상의 경우 1일 3시간(주5일) 만65세 미만의 경우 1일 6시간(주5일)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급 9,160원, 주·연차수당, 부대경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공동급식 DAY를 영양(교)사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블루베리로 선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급식 DAY'란 김포시 관내 모든 학교가 일정 기간 동안 김포산 우수식재료(농산, 가공 등)를 사용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김포 포도에 이어 2022년도 첫 공동급식 DAY는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김포산 친환경 블루베리로 진행하며, 전체 학교중 90%가량 참여하고, 로뎀블루베리농장(대표:배경진) 등 총 9개 김포농가가 총1.5톤을 공급한다. 이 기간은 가장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블루베리가 수확되는 시기로, 학생들은 최고 상급의 김포산 블루베리를 맛보게 된다. 공급 농가들은 지난 5월 12일 진행한 추진 회의에서 “김포산 블루베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인다.”며 “김포산 블루베리의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포산 친환경 블루베리 DAY'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농정과에서는 사전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블루베리 수확체험 및 보관법, 세척법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공간의 다양성을 시민에게 공유하고 시민과 공간의 문화적 교류를 도모하는 ‘김포문화마실 Spring Breeze’를 개최한다. ‘김포문화마실 Spring Breeze’는 UN에서 제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 5월 21일을 맞이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2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와 함께하며, 특별히 대한민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하여 문화다양성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현재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며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운데, 금번 행사에서는 문화적 다양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의 독립성을 이해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한국 역사 속에서 만나는 문화다양성’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알릴 수 있도록 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김포지역의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공간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있다. 참여하는 시민들은 김포시의 문화공간을 한눈에 소개받고 체험함에 따라 보다 쉽게 김포시의 문화공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포문화마실 Spring Breeze”행사는 김포시 남부권(풍무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사우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오늘부터 탄소다이어트 Right now!’ 프로그램 참가자(탄소다이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제언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환경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환경의 날 체험활동 운영 등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을 하는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내 14세 ~ 1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부터 8월까지 10회기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선발한다. 청소년수련관 조성훈 관장은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실현을 위한 프로그램” 이라며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6월, 인문교양 프로그램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의 저자인 육문희 강사와 함께 심리와 자존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더불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포시민(청소년이상)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23일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촌도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5월 1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달밤인문학 '스페이스 도슨트와 떠나는 건축 여행'을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9일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강의는 도시설계 전문가인 방승환 작가가 진행한다. 저서로는 '닮은 도시 다른 공간', '스페이스 도슨트' 등이 있으며, TBS ‘空間사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강의를 진행하는 등 많은 기관에서 공간과 건축에 대해 강의를 해왔다. 해당 강의는 국내 유명 건축물에 담겨있는 역사와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총 4회로 진행되며 1주차는 '이야기로 지은 미술관', 2주차는 '명(明)과 암(暗)의 건축', 3주차는 '인물을 만나는 건축물', 4주차는 '일상 속 건축물'로 구성되며 세부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기찬 기운을 전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사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 전철역 주변으로 꽃화분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다채로운 꽃화분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가로환경을 조성한 사업이다. 난간 걸이화분 형태로 조성되는 꽃 화분은 화사한 보라 핑크를 혼합한 웨이브페튜니아를 배경식재로 하여 비덴스와 제라늄으로 식재를 더해 가로경관을 더욱 아름답고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움추려든 시민들의 마음이 활짝 핀 꽃처럼 다시 피어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꽃 식재로 봄부터 가을까지 사계절 내내 오감이 즐거운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전자 바우처 지원)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올해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정서적 고민을 함께 해소함으로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 대상자는 김포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김포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별도의 소득기준은 없으며, 우선지원대상자는 자립준비청년(만18세 이상 아동복지시설 만기퇴소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자) 및 정신건강지원센터 연계자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전·사후검사,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1:1원칙), 종결상담 등 3개월간 총10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비용은 월 24만 원 또는 월 28만 원으로 본인부담금 10%(자립준비청년은 면제)를 제외한 금액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5월 중 대상자 선정 후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심리상담 지원을 통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2022년 5월부터 자살유족지원사업 일환에 따른 자살유족 대상 자조모임 ‘정거장’을 운영한다. 자살유족 자조모임 ‘정거장’은 5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김포시보건소 별관2층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에서 총 20회기로 진행되며 연극심리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과정을 돕는다(사전 문의 필수). 그 외 자살유족을 위해 개별로 진행하는 마음건강교육 및 사회기술향상 프로그램이 대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생활로 대면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상담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자조모임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개별적으로 문의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징수과와 각 실․과․소간에 "고액 세외수입 체납 징수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1억 원 이상 고액 세외수입 체납 발생시 독촉기간이 경과한 후 즉시 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과 담당자와 징수과가 긴밀히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징수과 세외수입징수팀은 2015년부터 전문세무인력으로 구성되어 과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체납분을 이관받아 다양한 체납징수기법을 활용하여 과년도 징수율을 9%에서 24%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고액 체납징수 협업체계 구축은 징수과에서 기존에 담당하는 "일반회계" 뿐 아니라 "특별회계"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체납자의 채권을 조기에 확보하는 목적으로 실시하며, 이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과 김포시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박정애 징수과장은 “체납전문인력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자칫 놓칠 수 있는 세외수입을 징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징수과에서 담당하지 않는 특별회계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체납징수기법을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에너지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월 13일 시청 소통실에서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의 김포시 에너지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김포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 시책 발굴 ▲주민참여를 통한 상향식 에너지 계획 수립 및 달성 방안 ▲소요예산 및 기대효과 분석 등을 과업으로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임산영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기후에너지정책과 및 관련부서,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에너지정책 방향 및 목표, 안정적 에너지 공급대책,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방안, 에너지이용 합리화 및 시민참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임산영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김포시의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에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2022년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 '함께, 전시'의 참여단체 모집을 지난 11일부터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 '함께, 전시'는 재단 소장 작품을 활용하던 기존 전시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작품 소장단체의 기획 전시프로그램과 관내·외 유휴 공간 및 시민 생활공간을 활용하여 전시 특화 공간을 발굴하는 전시공간제공자 매칭하는 사업이다. 전시 공간 제공자는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 유휴 공간 및 시민생활공간이며, 전시프로그램 제공자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관내 미술관·박물관, 갤러리, 대안공간 등이며, 갤러리와 대안 공간 등에서는 관내 지역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기획 전시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전시 공간 제공자는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시프로그램 제공자는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전시프로그램 제공자는 선정된 전시공간에서 기획 전시프로그램을 2회, 연계프로그램을 1회 진행하는 운영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포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미술관 '함께, 전시'를 통해 관내 유휴공간의 가동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에 참여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알아보면 쓸 데 많은 평화 이야기(알·쓸·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6월 29일(매주 수요일) 오후 15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는 독립운동가의 발자취 지도로 만들기,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와'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그림책 읽고 평화 메시지 문구 만들기, 남북 짝 카드를 활용한 북한의 생활문화 알아보기, 퀴즈로 알아보는 북녘 친구들 OX 퀴즈 등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강좌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자긍심이 향상되길 바란다. 또한 평화의 도시 김포의 지정학적 중요성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좌접수는 5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2022년 마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영화 인문학 산책'을 오는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강연은 영화 인문학 전문강사이자 생각변화연구소 소장인 현정아 강사가 진행한다. 현정아 강사는 KTV국민방송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한국직업방송 ‘당신의 삶을 바꾸는 영화 인문학’ 방송에 출연했으며 국토교통부, 국립세종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영화와 고전문학에 관련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강연은 영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보고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강연과 토론을 통해 찾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1주차는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2주차는 '영화 카잔자키스', 3주차는 '영화 명량', 4주차는 '영화 일 포스티노', 5주차는 탐방 '영화관 탐방', 6주차는 후속모임 '영화 토론'으로 구성되며 세부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