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관내 학교와 수련원 간의 학교 연계 활동으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교육 지원사업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청소년 드론교육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협력소통 팀 빌딩’ 및 ‘드론조종 실습 및 드론축구 체험’, 청소년들의 도전 의식과 미래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로 구성하여 ‘협력소통 드론축구’라는 전문교육 활동으로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7일부터 청소년수련원 청소년 드론축구 지원사업 접수문의 및 학교별 참가 신청(공문 접수)이 가능하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 드론교육 지원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 역량을 함양하고, 팀원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의식과협동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은 3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17개 강좌 청소년문화아카데미 봄학기 수강생을 3월 2일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봄학기 교육강좌는 ▲AI인공지능 코딩 ▲엔트리로움직이는로봇·드론 ▲파이썬기초·데이터분석 ▲J-ROBO과학반 ▲실험과학탐험대 ▲조물조물 흙놀이(도예) ▲초등융합미술 ▲감성포크기타 ▲바이올린클래스 ▲홈베이킹 스쿨 ▲K-POP댄스(초등) 등 관내 초・중・고 청소년대상 17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진행되며, 모집정원의 40%이상 모집된 강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중봉청소년수련관 각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봉청소년수련관 “2022년 청소년문화아카데미” 사업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변화대응력 향상과 지역간・학교간 교육격차 보완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정을 중점으로 구성 운영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마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김포아이사랑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마스크 5,000개를 기탁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마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마스크를 준비한 사항이다. 특히 마스크 착용을 꺼려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파스텔톤의 예쁜 색상으로 염색된 마스크를 기탁하여 호응이 좋았다. 빙인자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우리 주변 이웃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어린 아동들도 집단 감염으로 계속 확진이 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아이들에 대한 바이러스 방역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윤숙 아이사랑센터 센터장은 “코로나 예방 및 지역사회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마산동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적재적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일부터 영유아 책 읽기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으로 ‘내 생애 첫 책 선물’을 시행한다. 영유아 책 읽기 문화확산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북스타트 운동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캠페인)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지원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선사하는 사업이다. 18개월까지는 북스타트, 19~36개월까지는 북스타트 플러스로 해당 단계별로 2권의 그림책과 에코백, 가이드 북 꾸러미를 배부한다. 신청은 영유아의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와 방문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김포시 7개 공공도서관(장기・중봉・양곡・고촌・풍무・마산・통진도서관)과 5개 공립작은도서관(누리봄・대곶・운양・구래・하성작은도서관) 중 가까운 곳으로 직접 방문하면 가능하다. 한편, 책 꾸러미 수령을 위하여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중봉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한 '2022 시민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 운영되는 '시민 책 돌려 읽기'는 이웃과 책을 돌려보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뜻에서 기획된 독서 캠페인으로 시민의 참여도가 매년 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도서는 다양한 주제를 고려하여 국내외 수상작, 베스트셀러,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등 100권을 선정하였으며, 참여 방법은 3월 2일(수)부터 중봉도서관 3층 자료실에서 1인 2권씩 대출한 후 2주내에 책을 읽고, 다음 릴레이 주자가 될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시민 책 돌려 읽기 운동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조성 정책이 김포시 문화 수준과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자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의 문화적 저변이 더욱 깊어지고, 지식 정보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배․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국가지정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 동절기 예찰을 2월 말까지 실시한다. 과수 화상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꽃이 마르고, 잎자루를 따라 갈변 및 어린가지가 갈고리모양으로 휘며, 우윷빛~갈색빛의 세균액 유출이 나타나고, 불에 탄 듯이 마른 증상으로 과원의 발생주율이 5% 이상일 때 해당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 농장에서는 병원균의 월동처가 될 수 있는 일반궤양은 제거하고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궤양은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전정도구는 70% 알코올을 이용하여 전정도구의 날을 90초 이상 침지하여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작업복 및 신발은 과수원 출입 전후에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복은 60도 이상의 물로 세탁하여 타 과원 전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는 3회 지원되며, 살포시기는 1차 신초 발아 직전, 2차 개화기, 3차 만개 10일 후 살포 해야 한다. 약제 지원은 0.1ha 이상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에 가입된 농업인은 농가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의 개인형 이동장치(공유형 전동킥보드 제외)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도 안전보험을 가입했다. 김포시민이라면 별도 가입없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6일이상 입원 시 2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작년 보장건수가 가장 많았던 4주이상의 상해진단 위로금을 40만 원부터 80만 원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두철언 클린도시사업소장은 “이번 보험 가입으로 김포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PM)를 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자전거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통리장협의회는 지난 9일 2022년 첫 정기총회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결산보고 및 차기 회장 추대의 건을 논의하고, 이종수 장기동 통장단협의회장을 市 협의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 수석부회장 장건태 하성면협의회장, ▲ 사무국장 황재연 대곶면협의회장, ▲ 감사 조성원 김포본동협의회장, 박은경 운양동협의회장을 선임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의 편익 도모에 힘을 쓴 ▲ 김한기 2021년도 협의회장과 ▲ 허진욱 사무국장을 비롯한 ▲ 권이동 통진읍협의회장 , ▲ 김시동 고촌읍협의회장, ▲성복현 월곶면협의회장, ▲ 민춘홍 장기본동협의회장, ▲ 이장훈 구래동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종수 신임 회장은 “김한기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미크론 확산으로 협의회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시민 행복 · 김포의 가치를 두배로 향상 시키기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8월 18부터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규정에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이 의무화 되어 사업주는 근로자가 휴식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이에 김포시는 현장노동자의 쾌적한 휴게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설치 또는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종업원 200명 미만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으로 최대지원금액은 800만 원이며 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20% 이상 사회복지시설은 1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우선 지원대상은 오물의 수거·처리 작업장,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 등 3D업종과 야간작업 포함 교대작업을 하는 사업장, 주로 서서 일하는 사업장 등이다. 지원 범위는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확장, 환기·도배·장판·냉난방 시설 등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 휴게실 내 탈의실·샤워실·세탁실·화장실 설치 등에 따른 쇼파, 탁자, 개인사물함, 세탁기, 식수대, 전자레인지, TV 등의 비품이다. 단 시설 개선이 없는 비품 구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3월 10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최소 6개소에서 최대 10개소의 지원대상을 선정해 4월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1년 10월 개관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생태탐방로, 흔들다리, 주제공원 등의 시범운영에 맞추어 오는 3월 2일부터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정하영 김포시장은 2월 23일 생태탐방로(800m), 흔들다리(112m), 주제공원 등 현장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가까이에서 북한과 조강을 볼 수 있는 야외전망대와 평화ㆍ생태ㆍ미래를 표현한 전시ㆍ영상관, VR 체험관을 비롯하여 카페, 기프트숍, 야외공연장, 데크로드, 스카이워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여 개관 후 금년 2월 23일까지 3만여 명이 방문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09시부터 18시(동절기 17시)까지 매주 월요일 제외 연중 운영되고, 회차당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 기준 3,000원(김포시민 1,500원), 노인⁃장애인⁃영유아 등은 무료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중심 문화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시민이 문화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모(人)Zip(집)'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모(人)Zip(집)'은 모를 논에 옮겨 심 듯 문화를 지역에 심고 퍼트리는 문화모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 활동에 욕구를 가지고 있는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여 문화프로젝트로 발굴하고 실현 할 수 있도록 워크숍부터 실행단계까지의 활동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워크숍을 통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멘토링 시스템과 최종공유회를 거쳐 내실 있는 문화프로젝트로 완성하고, 하반기에 실질적으로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가치를 공유하고 혁신해 나아가 문화실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문화모(人)Zip(집)'은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문화기획자, 마을활동가, 지역예술가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또는 앞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문화를 이끌며 시민과 지역이 문화로 화합할 것”이라고 전하며,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OBS와 공동 기획・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한강하구-생명과 평화의 물길'을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에 OBS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한강하구는 한강하구의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자연・생태・휴먼 다큐멘터리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김포의 정체성이 담긴 한강하구의 다양한 가치를 전국적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강의 강 줄기가 바다로 들어가는 길목이라는 뜻을 가진 조강은 한반도의 허리에서 교통과 사업의 중심지였으며, 군사적으로는 수도로 향하는 외세의 침략을 방어하는 마지막 방어지였다. 6.25 한국전쟁 이후 남과 북을 가르는 분단지역이 되었고, 정전협정 1조 5항 민간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하는 ‘중립수역’으로 규정했지만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금단의 공간으로 변했다. 2019년 4월 한국전쟁 후 처음으로 어로한계선을 넘어 중립수역 직전까지 민간 선박의 항해가 이뤄졌으며, 이후 해마다 비정기적으로 한강하구 자유항행과 생태계 연구조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한강하구는 1시간 분량으로 한강하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를 현장 점검했다. 23일 정 시장은 최근 조성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앞둔 생태탐방로의 흔들다리와 데크로드, 테마정원을 살피고 야간 조명시설을 확인했다. 테마정원은 인피니티미러폰드, 스텝가든, 컬러풀가든, 썬큰가든, 워터가든으로 구성됐다. 무주탑현수교 형태의 흔들다리는 폭 1.5m 총 길이 112m이며 성인 779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지주식인도교로 조성된 생태탐방로는 폭 1.5m 총 길이 800m이며 지그재그의 원만한 경사로를 따라 걸으며 애기봉 인근의 경치와 함께 다양한 식생을 감상하며 전망대로 오를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제 국내외 관광객들을 본격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콘텐츠와 시설물들이 거의 모두 갖춰졌다”면서 “평화를 염원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국제적 명소로 또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학교수업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수업 연계프로그램’은 관내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기초소양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자기관리역량 프로그램(음악 모둠북, 협력신체활동)과 ▲공동체역량 프로그램(기후로 알아보는 생태감수성, 탄소중립ㆍ자원순환 그린 지구생활)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학교수업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가치관과 태도를 갖춘 미래사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공간 제공을 위해 ‘양촌 청소년 ⁺(플러스)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시범운영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쳐 새로 조성되었으며 3월 정식 오픈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촌 청소년 ⁺(플러스)카페’ 는 하교 후 활동공간 부족으로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개방적이고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독서하는 것을 즐기는 추세를 반영해 청소년에게 익숙한 카페 형태라는 특성으로 시설을 조성했다. 주요 조성공간으로 놀이공간, 문화공간, 학습공간, 휴식공간으로 나뉘며 ▲개인․그룹 스터디 ▲조별 과제수행 ▲소모임 ▲동아리 활동 ▲e-스포츠 ▲보드게임 ▲도서 ▲체험키트 활동▲자율 휴식이 가능하고 현재 방문 청소년을 위해 쿠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휴식과 자치적 교육·문화활동이 상시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정착 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