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고(핫)이슈 한국에서의 '진기한 랴오미', '랴오닝 요리' 미식 기예 교류회 한국서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9월 12일,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 “랴오닝 요리”미식 기예 교류회가 한국 서울 신동양반점에서 개최됐다.
세계 최고의 흑토지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랴오닝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산, 바다, 숲, 밭, 호수, 풀, 모래를 다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동서양의 문화교류의 중요한 절점으로서 사계절이 뚜렷하고 물산이 풍부하며 중국의 양식, 목축업, 어업, 야채와 과일 등 고품질 특산 농산물의 핵심 생산지이자 중요한 수출기지이다.
랴오닝 요리는 맛이 풍부하고 짠맛과 단맛이 뚜렷하며 바삭하고 향긋하며 색과 향이 강하고 기름기가 많고 모양을 중시하며 랴오닝요리의 조리기술은 독창적이며 궁중요리, 왕푸요리, 시정요리, 민족요리의 전통공예의 정수를 결합하여 형성된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역요리이다.
오늘 행사가 열린 신동양반점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독특한 건물로 1980년대 말부터 역사가 깊은 중식당이다. 중국 전통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를 융합하여 정통 중국 요리를 요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모든 재료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음식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랴오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