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석면 안전관리 시민감시단 전문 교육 실시

석면 해체 현장을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시민감시단 운영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석면 해체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석면 안전관리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적법하게 석면 해체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공개 모집한 석면 시민감시단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10시간에 걸쳐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석면의 유해성 ▲석면 관련 법과 제도 ▲적법한 석면 해체 방법 등 석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교육을 수료한 30명의 석면 시민감시단은 석면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좀 더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석면 해체 작업을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이들은 향후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석면 해체 현장에 투입되어 석면 해체 절차를 감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석면 해체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석면 해체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현장 투명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대규모 석면 해체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석면 시민감시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공사 현장의 석면 안전관리 매뉴얼에 석면 시민감시단의 역할을 명시하고, 이들의 활동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석면 해체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AI시대 독서교육’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