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자리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량 높이기 위한 워크숍 진행

일자리위원회 일자리정책 제안 활성화와 역량 강화 도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14일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자리위원회의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과 정책 제안 활성화를 목적으로 타 지자체의 지역 일자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자리위원회 위원들은 ‘도심 속 일상정원’을 주제로 서울시 최초 정원지원센터로 조성해 복합 정원커뮤니티 시설로 운영하는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과 서울시 대표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성북구 삼청각을 방문해 광명시의 정원도시 추진과 이를 연계한 일자리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일자리위원회 위원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일자리정책과 신규 일자리 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시의 일자리정책을 자문하고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과 제안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2018년 12월에 처음 구성되어 현재까지 총 42회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세 차례 정기회의 등을 통해 15건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심도있는 토의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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