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5억원 특별조정교부금 받아 방범용 CCTV 성능개선 및 고정형 CCTV 추가설치 사업 추진

과천시, 올해 연말까지 성능개선 95대 교체 및 고정형 CCTV 93대추가 설치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5천여만원을 확보하여 지역 내 방범용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하는 사업을 12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달 초부터 노후 방범용 CCTV 93대를 교체하고, 회전형만 설치된 곳에 고정형 CCTV 93대를 추가하여 설치하고 있다.

 

특히, 고정형 CCTV를 추가로 설치는 사거리 등 개방된 공간에 회전형 CCTV만 설치된 경우, 관제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고정형 CCTV 설치 필요 지역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고정형 CCTV는 40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로 식별이 용이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는 지역 내에 현재 설치되어 있는 200만 화소의 고정형 CCTV는 모두 400만 화소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관제사각지대가 없도록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것이며, 과천경찰서와도 범죄예방을 위해 계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과천시는 280개소 921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280개소 1,014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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