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직자 평화통일 감수성 키우는 현장 체험 진행

강화도, 교동도에서 ‘2023 광명시 공직자 평화통일 교육’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간 강화도 DMZ 접경지역에서 ‘2023 광명시 공직자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했다.

 

공직자 평화통일교육은 접경지역인 강화도에서 남북분단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토론하며 남북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공직자들은 (사)우리누리 평화운동대표 김영애 강사의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이시우 강사의 ‘평화가 간절한 자는 유라시아를 본다’ 등 강연과 교동도 해안 철책길 걷기, 강화평화전망대 방문 등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 감수성을 키우며 민주적, 생태적 관계와 구조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남북 접경지역에서 북한을 바라보고, 실향민들의 아픔을 느끼는 활동을 통해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며 평화의 중요성, 전쟁의 폐해를 마음속 깊이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등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해 오다 올해 공직자까지 확대해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 감수성을 높여 평화도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통일 감수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 가족, 시민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평화주간 행사를 개최해 시민 참여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DMZ 걷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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