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환경교육도시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 논의하는 공론장 마련

11월 30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포럼’ 성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1월 30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환경교육도시 광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광명시 환경교육도시 현황 및 향후 광명시의 환경교육도시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그룹별로 광명시민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환경교육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환경교육 문제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활성화 ▲주민자치센터, 카페 등 주민과 밀접한 공간에서 환경교육 진행 ▲마을 환경 리더 선정 ▲환경교육 의무교육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오늘 포럼과 같이 다양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발전해 나가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0월 26일 환경부에서 선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광명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시민 대상 환경교육 확대 ▲최신 환경교육 정보 지원 ▲광명시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개발·보급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 네트워크 협력 등 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2월 18일에는 광명시의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환경교육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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