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6동의 ‘차없는 거리’ 조성 우수사례 현장 견학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6동의 차없는 거리 조성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위해 지난 5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란도란 도심숲길을 방문했다.

 

도란도란 도심숲길은 안전한 통학로와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10월 광일초등학교 앞 일방통행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심 속 쉼터이다.

 

이날 풍암동 주민자치회 위원, 아파트연합회장 등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풍암동장 등 관계자 등은 ‘도란도란 도심숲길 발자취’를 주제로 ▲차없는 거리 추진 배경 ▲도란도란 도심숲길 조성 과정 ▲도란도란 도심숲길을 지키기 위한 주민 노력 등 광명6동 주민자치회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란도란 도심숲길과 우리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인근 목감천까지 함께 둘러보며 마을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재 조성하고자 하는 풍암신암로 차없는 거리의 지역적 상황이 광명6동 도란도란 도심숲길과 매우 유사하여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말씀해 주신 다양한 추진 사례와 경험을 잘 참고하여 풍암동 차없는 거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광명6동 주민자치회를 필두로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있는 도란도란 도심숲길이 광주광역시까지 알려져 견학차 방문해 주시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방문이 광명6동과 풍암동 간 상호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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