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졸업여행 떠나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올해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지난 12일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여행에서는 15명의 아동들이 담당 사례관리사와 함께 서울 일대를 문화 탐방하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아동은 “어렸을 때부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했다”며 “오늘 프로그램이 마지막 프로그램이라 아쉽지만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의 한 아동통합 사례관리사는 “길게는 10년 이상 아동들의 성장을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이 아동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여 중학생이 되어 드림스타트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며 “이젠 아동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227명의 아동을 사례관리하면서 학습지원, 심리상담치료, 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