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광명제16R구역 재개발 공공매입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4가구 모집

2024년 1월 3~5일 청약접수.. 현 거주자 퇴거 후 입주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청년 및 대학생, 신혼부부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을 위해 운영 중인 ‘광명제16R구역 재개발 공공매입 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14가구)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명제16R구역 공공임대주택은 광명동 새터로 44-8에 위치하고 있으며, 32㎡형(약 10평) 24가구 단일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입주자는 현재 거주 중인 가구원이 퇴거해야 입주가 가능하므로, 예비순번에 따라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청년 및 대학생 7가구 ▲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3가구 ▲ 주거급여수급자 및 고령자 4가구 등 총 14가구이다.

 

공사는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주택소유여부 및 소득수준 등을 토대로 입주자격을 확인한 뒤 추첨을 거쳐 예비순번을 부여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와 광명사거리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자차로 광명IC를 통해서 강남이나 판교로 진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혼합단지의 일부로 단지 내 어린이집 및 각종 커뮤니티시설(헬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상가들과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여 입주민 만족도가 높다.

 

청약신청은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신설한 광명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2024년 1월 3일부터 5일 오후 5시까지다. 단,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서는 해당기간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