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시설개선 공사로 고객편의 및 안전 증진

등록차량 주차정산소 이전 및 예술의 전당 방수포 공사 완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등록차량 전용 주차정산소 위치를 이전하고, 동굴 내 예술의전당 방수포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 광명동굴은 등록차량 전용 주차정산소의 위치적 문제로 인해 고객 불편 및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다. 해당 정산소는 성수기에는 일반차량 및 등록차량 겸용으로 운영되는데 입차 시 정산소가 차량의 오른쪽에 있어 운전자가 주차정산원을 통한 결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성수기에는 고객 카드를 받는 별도 직원을 두어 주차정산소를 운영함에 따라 인력 운영의 부담이 있었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13일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던 동굴 예술의전당이 12월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면서, 공사 기간 임시 중단했던 광명동굴의 대표 콘텐츠 미디어 파사드쇼도 정상적으로 상영한다.

 

서일동 사장은 “상대적 비수기 기간인 동절기에 시설 개선에 집중하여 관람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환경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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