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중소기업 상생 협력 위한 공공구매론 제도 도입 시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는 금융시장으로부터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론' 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구매론은 공공기관 입찰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업체에게 계약내용을 근거로 생산 또는 납품에 소요되는 자금을 무보증 신용으로 지원받도록 하는 중소기업 지원제도이다.

 

공사와 계약한 기업이 공공구매론 신청 사이트로 지원을 신청하면 연계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루어지고, 계약이행 후 공사 결제자금으로 대출이 상환되는 구조이다. 공사와 계약을 맺은 중소기업은 금융기관으로부터 계약 사실을 근거로 계약사항 이행에 필요한 생산 및 납품 활동 자금을 담보 없이, 계약금액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제도 도입은 중소기업은 안정적으로 저금리의 자금을 확보하고, 공사는 재무리스크 없이 물품 납품 등 계약사항의 안정적 이행 여건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서일동 사장은 "공공구매론 제도를 통해 광명도시공사와 계약한 업체들이 기존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생산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 정책 도입을 통해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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