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참여위원회 김민찬 위원, 2024년 광명시주민참여예산제 표창장 수상'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진수)은 광명시청소년참여위원회 김민찬 위원이 2024년 광명시주민참여예산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장은 광명시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만드는데 이바지한 주민을 수여하며, 김민찬 위원은 철산동 학원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걷는 청소년들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제대로 보지 않고 건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 신호등 학원거리 우선 설치”를 제안했다.

 

해당 제안내용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호도 온라인 투표에서 1위(5,738명 중 2,374표)를 했으며 2024년 사업으로 반영되어 2억원의 예산으로 바닥 신호등을 설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김민찬 위원은 “최근 스몸비족(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걷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내 친구들도 그렇게 보며 길을 걷고 있었고, 빨간불인데도 핸드폰 하느라 아무 생각 없이 건너가려고 했다. 청소년의 안전을 생각해서 이용이 많은 철산역 삼거리 학원가 우선 바닥 신호등 설치를 제안했는데, 이번에 반영되어서 너무 기쁘다. 설치 이후 반응이 좋으면, 점차 설치를 늘렸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에 의거하여 광명시 청소년을 대표하여 광명시 청소년 정책·사업 모니터링 하고 의견을 광명시에 제안하여 광명시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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