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취업지원 교육 시작

취업 역량 쌓고 경쟁력 가지도록 이론교육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모의 면접 등 실습교육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14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2024년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을 시작했다.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하여 맞춤형 인턴 배치를 통해 공공부문 경력 형성을 돕고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키우기 위한 집중 취업지원 교육과 전문 직업상담사의 구직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사업은 행정서비스, 사회복지,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총 4개 분야 31개소에 50명이 배치되어 지난 5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직업찾기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도록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완성 ▲실전 모의 면접과 피드백 ▲구직계획 로드맵 작성 ▲입사지원서류 수정법 등 실습교육과 현직자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교육을 수강한 청년 참여자는 “경력이나 스펙이 없어 면접 볼 기회도 없었는데, 광명시 청년인턴 뉴스타트를 통한 전문 취업 교육과 직업상담사 구직상담이 취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취업지원 교육 외에도 참여자 간 관심 있는 취업 직군의 온라인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취업 지원교육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소그룹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일자리창출과 관계자는 “공공일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도 쌓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취업지원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외에도 직무체험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새내기 청년 일자리를 통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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