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소담철학관【오늘의운세 3월 24일 화요일】

원띠-신중한 처세로 사람을 대해라.

                              

 

                                  소담철학관【오늘의운세 3월 24일 화요일】

 

▲쥐띠-직장인은 근무 상 자기 실수를 조심해야 되고 남에게 이용당하거나 분수 이외의 재물에 손대지 말아야 된다 그 동안 노력했던 일들의 결실이 찿아 오는운 순수한 마음이 땡 길때 기회를 잡으면 좋겠다

 

▲소띠- 이성과의 관계는 좋아지나 기혼자는 자식과의 관계가 의견 대립이 되니 나의 실수로 자녀에게 상처를 줄까 두렵다 여행자에게는 분실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서류관리와 물품관리를 잘 해야 된다

 

▲범띠-사주가 약하고 학문을 하는 사람이나 활동적이지 못한 사람에게는 귀인이 나타나고 협조자가 생기며 능력을 인정받을 일이 있다 반면에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니 가벼운 운동으로 심신을 채워라

 

▲토띠-건강은 돌발사고, 과로 등에 주의해야 되고, 가정의 분위기도 좋지 않아 말을 함부로 하다가 말다툼이 우려된다 아집과 독선으로 인해 모임이나 단체에서 구설에 오르기 쉬우므로 주의해라.

 

▲용띠-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라. 당신의 순수한 마음과는 다르게 계산적인 부분이 숨겨있다. 믿는 척만 하고 경계해라 사소한 부분에서의 실수로 인해 일을 그르치게 될 수 있다

 

▲뱀띠-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의도하는 바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때를 기다리며 주변을 보라 무언가 늦낌이 오는 날이 될 것 같다

 

▲말띠-하나는 버려야 한다. 둘 다 취하고자 할 때 둘 다 잃을 수 있다. 조용하게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취해라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하는 자세를 지녀라.

 

▲양띠-계획하는 일들이 처음에는 곤란할지 모르겠지만 점점 좋은 결과를 얻게 해 준다. 꾸준함이 답이다 오늘은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시기이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마무리가 덜된 것은 즉각 처리하라

 

▲원띠-신중한 처세로 사람을 대해라.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얘기는 가급적 줄이고 한번 말하고 두 번 듣는 자세를 취해라 동료들과의 함께 하는 자리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것이다

 

▲닭띠- 오늘은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날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일을 헤아려 본다면 가족이라는 모든 사람들이 안녕이라 하겠다. 가정에 충실하고 배려심으로 행동할 때 행운이 찾아온다

 

▲개띠-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과 자신을 속이지 마라 지난 일에 대해 후회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없다. 마음을 가다듬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돼띠- 세상이 못마땅하다고 비평하고 남을 헐뜯으면 자기 자신만 괴로울 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줄 수 있으니 순순히 받아들여 나쁜 점을 묵묵하게 고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소담철학관【예약상담환영 ☏ 031-357-8866】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열고 학교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발전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ㆍ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교장의 간담회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적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하는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