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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진공 안산센터 무인민원발급기 긴급설치

소상공인 긴급대출 증명발급 업무 처리 지원…시민 불편 해소 도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산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긴급대출 처리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산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직접대출’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겪는 신용등급 4~10등급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1천만 원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일 구는 코로나19 소상공인 직접대출에 따른 각종 제 증명 발급 수요 급증으로 소상공인들이 신청 현장에서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고잔동 안산상공회의소 건물 3층에 위치한 소진공 안산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임시 이전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대출 신청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국세납세증명서 등이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소상공인들이 대출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다른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대출신청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연중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강보험증명서 등 총 85종의 민원서류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보다 50% 이상 저렴한 수수료로 발급이 가능하다”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수시로 소독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미성년자 등 가족의 마스크 대리구입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을 무료로 발급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며 시청 민원실을 포함해 관내 37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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