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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맞춰 생활방역체계 가동

실외→실내 중심의 방역 중점으로 전환…시민 홍보 철저히 추진
윤화섭 시장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긴장 늦추지 않겠다”

▲안산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맞춰 생활방역체계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실내를 중심으로 한 방역을 이어가는 생활방역체계를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22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돌입, 45일 만인 이날부터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했다.

 

생활방역은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일상으로 복귀해 경제·사회활동을 하되, 생활 속에서 감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두 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일상의 방역체계다.

 

안산시는 지난달 20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장하고, 공공시설 운영 중단, 종교시설이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상시 점검과 더불어 6개 반 1천575명으로 구성된 현행 방역체제를 유지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해 왔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생활방역체계로 조정, 실외에서 실내로 방역 중점 대상지를 변경해 일상생활 속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이 유지되도록 실효성 있는 방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논의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공공기관, 공동주택, 대형병원, 복지관, 대형 판매시설 등에 설치된 승강기에 ‘생활 속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사업을 실시해 승강기 열림·닫힘을 이용하는 등 시민의식 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장기연휴 동안 국내여행 증가 등의 영향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과 기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실내 중심의 방역도 철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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