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 물 수질검사 국제숙련도 ‘만족’ 판정

5년 연속 최우수실험실로 선정…환경부 정도관리검증서도 수여

▲안산시청=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상하수도사업소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국제공인숙련도 시험운영기관(미국환경자원협회, RTC 등)에서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실험실(Laboratory of Excellence)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능력 검증시험으로, 시험운영기관에서 제공하는 미지농도 시료를 받아 자체 분석한 후 결과 값을 제출하면 세계 유수한 시험참가기관들의 분석결과와 상관성을 조사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앞서 지난달 21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2020년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전 항목(국제숙련도 포함)에서 적합기관으로 평가받았고, 올 초에는 환경부 정도관리검증서(유효기간 2020.1.1∼2022.12.31)도 수여받아 분석기관으로써의 신뢰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안산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1997년부터 먹는 물 수질검사 업무를 직접 수행해하며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한 수질검사 외에도 저수조, 옥내급수관, 수영장 등 일반 먹는 물에 대해 수질분석을 접수해 매년 3천 건 이상의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의 최신분석 장비와 국제수준의 수질 분석능력을 기반으로 관내 수돗물 생산·공급뿐만 아니라 지하수, 약수터, 비상급수시설 등 공공 먹는 물 자원에 대해 수질검사를 시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