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롯데시네마 등 민간 업체와 협력해 야외극장 운영

5월 한 달 동안, 화랑유원지 자동차극장 운영…코로나19 극복 위한 힐링 제공

▲안산시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서 5월 한 달 동안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에서 안산시와 민간업계가 협업해 야외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첫 사례로,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운영으로 힐링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해 가족단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관내 롯데시네마(안산고잔관, 안산관, 센트럴락관)의 사업 제안으로 추진돼 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영화 상영에 필요한 재원은 롯데시네마, 농협중앙회안산시지부, 한국전력안산지사,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나, 자동차 입장대수 제한(100대)으로 안산시청 관광과(031-481-3059·2355)로 전화 또는 이메일(modeco80@korea.kr, hyo3424@korea.kr)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수소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장기 기증(예정)자, 자원봉사 1천 시간 이상자는 사전 신청완료 및 자격 등 확인된 자에 한해 우선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팝콘, 콜라 등 식음료는 판매하지 않으나 ‘라스트오더’ 앱을 활용해 선주문 후 극장 현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영화는 5월 한 달 간 매주 금·토요일에 상영된다. 오후 7시부터 입장이 시작된 이후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상영이 이뤄진다. 영화는 히트맨, 라라랜드, 엑시트, 알라딘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의 상품기획 개발·판매 역량과 안산시가 협업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시청 관광과(031-481-3059)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