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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메인비즈 반월지회로부터 손소독제 1천여개 기탁 받아

- 윤화섭 시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실천 감사하다”

▲윤화섭 안산시장(맨 오른쪽)이 11일 시장실에서 메인비즈 반월지회로부터 손소독제를 기탁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경기 안산시는 11일 메인비즈 반월지회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손소독제 1,150개(3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지난 2013년 7월 설립된 메인비즈 반월지회는 전문기업체의 제품 및 기술혁신과 마케팅 등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단체로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박현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방안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박현배 메인비즈 반월지회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경기악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시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도 선뜻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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