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맞춤형 노인케어안심주택 제공 위한 민·관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케어안심주택 환경조성 및 관리·운영 방안 등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맞춤형 노인케어안심주택 제공을 위한 민·관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부곡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LH 경기지역본부, 안산지역자활센터, 부곡 및 와동종합복지관, 안산환경재단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케어안심주택 환경조성 및 관리·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회의에는 전문가 자문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케어안심주택 사례분석 및 제도화 방안 연구 책임 연구원인 남기철 동덕여자대학교 교수와 김선미 성북주거복지센터장이 초빙돼 함께 참여했다.

 

시는 지난 5월 LH경기지역본부와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주거, 의료, 돌봄 등 통합적 원스톱 서비스 주택을 제공하는 노인케어안심주택 관리·운영 기본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노인케어안심주택이 고잔동과 일동에 19가구 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고령의 어르신들의 특성을 감안한 공간 및 각종 편의·안전시설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