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온라인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 어르신의 따뜻한 곁이 되어주세요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온라인 치매파트너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연중 온라인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에 접속 후 회원 가입 시 관할센터를 ‘상록수치매안심센터’로 지정한 다음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면 치매파트너증이 발급된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배려하기(치매 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응원하기(온라인 희망메세지 작성 등) 참여 ▲정보전달(치매예방 정보 및 치매조기검진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선착순 100명의 치매파트너에겐 휴대용 선풍기도 증정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5850)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