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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주니어리그,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KPGA 주니어리그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15일 경기 안산 소재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총 83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5명이 출전한 1~2학년부에서는 한국키즈골프의 박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과 에이밍65의 정나린이 공동 2위에 올랐다. 맹주현과 정나린은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44명이 참가한 3~4학년부에서는 리더스골프아카데미의 윤지빈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에이밍65의 박시현이 2위, 에이밍65의 서성원, 제이엘골프아카데미의 최다희가 공동 3위에 올랐다.

 

24명이 나선 5~6학년부에서는 리더스골프아카데미 소속 박채은이 우승했다.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과 에이밍65의 김민채가 나란히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은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강욱순 골프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파3 골프장 이용권(10회)이 부상으로 전달돼 선수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본 대회 출전한 선수와 학부모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코스 컨디션 등 여러 부문에서 도움을 주신 강욱순 프로님과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관계자 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또한 지도자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스 안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경기할 수 있게 애써 주셨다. 지도자 분들의 배려에 항상 큰 감동을 얻는다”고 입 모아 말했다.

 

이번 KPGA 주니어리그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서는 김명선, 김영민, 황효석, 박성근, 최명훈, 박한기, 김주희, 이장훈, 박희민 등 KPGA 회원으로 구성된 지도자들이 코스 내에 상주해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즐겁고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힘썼다.

 

지도자들은 “KPGA 회원으로서 아이들이 재밌게 골프를 접하고 골프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골프는 즐거워야 한다’는 KPGA의 유소년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올 시즌 예정된 10개 대회 중 2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전국 각지에서 8개 대회가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KPGA 기술교육위원회 김주연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골프를 통해 다양한 가치와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유소년 골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협회와 기술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강욱순 프로님과 지도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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