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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3R. 단독 선두 신용구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 신용구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3

2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 단독 선두

3R : 2언더파 69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5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1, 2라운드는 잘 풀렸는데 3라운드는 조금 어렵게 경기했다. 바람도 훨씬 많이 불었고 돌풍이 있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많이 힘들어 했다. 퍼트 실수가 많아서 위기가 많았다. 버디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흐름을 타려고 하면 보기가 나오기를 반복해서 쉽지 않았다. 항상 잘 풀릴 수는 없는 것이고 당연히 잘 안 풀리는 날도 있는 건데 그게 오늘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잘 버텨서 선두로 마무리 하나 것 같다.

 

- 첫 홀부터 이글을 기록했다. 전략대로 흘러간 경기였는지?

 

돌풍이 있어서 같은 조 안에서도 잠깐 사이에 바람의 방향이 많이 바뀌었다. 이글은 운이 좋아서 들어갔다. (웃음) 내 차례에서 원했던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서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첫 홀에서 파로 시작해야 경기를 무난하게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이글을 기록해서 오히려 위기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만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경기 풀어가려고 노력했다.

 

- 최종 라운드 전략은?

 

오늘 퍼트가 너무 안 됐기 때문에 퍼트 연습만 좀더 하려고 한다. 내일은 상대 선수의 점수를 신경 쓰지 않고 내 방식대로 잘 풀어가고 싶다. 우승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우승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경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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