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 12일 연다

오는 8월 출범 예정, 과학·로봇·AI 교육… 접수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12일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한양대학교 ER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재교육센터 설립에 뜻을 모았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관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로봇 ▲인공지능(AI) 분야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과학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자원이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안내 ▲입학 전형 및 지원 절차 설명 ▲영재교육센터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영재교육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설명회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입학설명회 이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 안산시청 누리집을 확인해 자세한 모집 요강과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재교육센터는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지역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교육은 도시의 성장동력이자 미래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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