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8건을 심사해 7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보류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어 위원회별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재무위원회는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 등 운영 활성화 방안을 당부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사후관리 및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성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세심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성한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재봉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통·반 설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재봉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조례 목적 규정 및 정의 규정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최세진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최세진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플랫폼 종사자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고찬양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출산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한상욱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한상욱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김민석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고찬양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조기만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신찬호 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 14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중 ▲서울특별시 강서구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민석 의원)은 수정가결됐고,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김민석 의원)은 본회의에서 표결로 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