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표 관광지 12경으로 확대… 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명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를 담은 ‘안산 12경’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안산 9경에 등재됐던 노적봉공원(폭포)이 김홍도길에 포함되는 등 네 곳의 명소가 추가됐다.

 

이번 안산 12경 선정은 기존 대부도 중심의 관광지에서 벗어나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지역 관광 균형 발전과 안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1차 설문조사를 거쳐 2차 전국민 선호도 조사, 선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새로운 12경을 선정했다.

 

안산 12경에는 기존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에 더해 ▲김홍도길(노적봉공원(폭포) 포함) ▲수암봉과 안산 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이 신규 포함됐다.

 

특히, 새롭게 선정된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공원(폭포),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 일대를 연결하며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만의 특별한 관광 코스로 구성했다. 안산 시민이 산책과 조깅을 즐기는 코스로도 유명하다.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의 경우, 시민 선호와 함께 시의 역사·문화·생태·해양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명소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12경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로운 안산 12경은 전 국민 선호와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 시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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